2025년 7월 23일 (수)
(녹)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527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보면 아름다움이 넘실대고 있답니다 |1| 2019-01-30 김현 6901
95788 어려울 때 얻는 친구 |1| 2019-08-20 유웅열 6902
96213 행복과 즐거움이 넘치는 나이 |2| 2019-10-15 유웅열 6901
96685 행복으로 가는 길 |2| 2019-12-26 유웅열 6901
98911 ★예수님이 사제에게 - 시급하고 긴요한 점검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1-01-26 장병찬 6900
99026 ★예수님이 사제에게 - 관료적인 사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1-02-11 장병찬 6900
99414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11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26 장병찬 6900
100 생일.생신의 종류 및 연령에 따른 명칭 1998-10-13 정완섭 6891
6400 [여우의 짧은 생각] 2002-05-21 송동옥 68919
8752 5달러 짜리 자전거 2003-06-13 이동재 68921
8758     [RE:8752] 2003-06-15 이경하 1542
8886 마음의 등대 하나 세우며 2003-07-10 김희옥 6897
11397 아, 이게 사랑이구나(피러한 님의 글을 담습니다.) |2| 2004-09-15 신성수 6896
14200 그늘이 있는 사람을 위하여 |10| 2005-04-28 황현옥 6895
29367 ~~**<마음 찾기 / 한 잔 차와 함께>**~~ |5| 2007-08-13 김미자 6894
30368 [* 감동 *]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7| 2007-10-04 노병규 6898
31882 사랑이 있는 풍경은... |10| 2007-12-06 원종인 68916
39590 고정관념과 선입견에 관한 예화 몇토막 |2| 2008-10-28 조용안 6896
42705 당신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5| 2009-03-28 노병규 6895
45954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1| 2009-09-03 김미자 6898
46191 노친 병환으로 6년 만에 다시 누이동생을 보고 2009-09-15 지요하 6892
66356 미사에 빠지지 않는 이유 |5| 2011-11-05 노병규 6899
69018 강 건너 봄이 오듯 / 안희선 2012-03-03 김미자 6899
70110 가끔은 서로에게 2012-04-26 노병규 6896
72338 이목구비(耳.目.口.鼻)의 신기한 배치 2012-08-28 김영식 6893
72488 늙어가는 아내에게... |4| 2012-09-05 노병규 6897
7342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3| 2012-10-24 노병규 6899
73449 ♡ 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 ♡ 2012-10-25 노병규 6894
73887 어느 수사님의 기도문 |1| 2012-11-16 노병규 6893
74813 한 해가 저무는 노을 / 송년시 - Sr.이해인 2012-12-31 노병규 6892
75339 마음 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2013-01-28 박명옥 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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