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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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1140 말씀사진 ( 지혜 3,4 ) |6| 2013-09-22 황인선 1881
201139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55 - 코스모스 2013-09-22 배봉균 1960
201138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 Fernando Filoni 추기경, 천 ... 2013-09-22 박희찬 3570
201137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55 - Troublemaker ... |4| 2013-09-22 배봉균 2190
201132 정력에 좋다면 ... |7| 2013-09-22 이정임 3640
201136     학교 교과서에는 없는 과목... 2013-09-22 이정임 1650
201129 되먹지 못한 댓글들 2013-09-22 김영훈 2910
201124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013-09-22 주병순 1100
201122 본인이 직접 애써서 촬영하는 大作.. 내고향 개천에서 하루 |6| 2013-09-21 배봉균 2370
201119 나도 한 성질 있다 |2| 2013-09-21 정란희 5530
201116 안보면 후회될 멋진 사진 2013-09-21 배봉균 2040
201114 작은 놈이 큰 놈을… 2013-09-21 이병렬 2090
201112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2013-09-21 주병순 940
201111 대부도 2013-09-21 강칠등 3710
201109 추석명절 쇠고 고향 떠나는 아들을 동구밖에서 배웅하며.. |2| 2013-09-21 배봉균 2350
201108 우리들의 사랑 2013-09-20 하경호 2180
201107 바로 나에게 해 준 것? - 마태오 25,40 #[가그리스도왕대축 ... 2013-09-20 소순태 1220
201102 고향에 도착하니까 노랫소리가 절로 나오네..ㅇ. ♬~ 2013-09-20 배봉균 1890
201118     Re:교수님 추석명절 인사가 늦었습니다...^^ ♬~ |1| 2013-09-21 윤기열 2050
201096 김진성 형에게! 2013-09-20 이돈희 4750
201095 고향의 색.. 파란 하늘, 푸른 전나무, 잿빛 왜가리 2013-09-20 배봉균 2540
201093 삭제하였습니다. 2013-09-20 박승일 3300
201098     일반적으로 악(evil)은 죄(sin)가 아닙니다. |50| 2013-09-20 소순태 4980
201135        일반적으로 악은 죄를 포함하는 더 큰 개념입니다 2013-09-22 소순태 1180
20109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13-09-20 주병순 1650
201091 와~! 진짜 비교되네~~ !! 2013-09-20 배봉균 6300
201089 뭐랄까?... 직업에 대한 묵상? |4| 2013-09-20 이정임 2850
201087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1| 2013-09-20 김영훈 2070
201084 공원 분수대에서 몸단장 하다가 깜짝 놀라는.. |1| 2013-09-19 배봉균 2070
201078 가을의 시작에서 2013-09-19 유재천 1020
201077 고향 버드나무 숲에는 고추잠자리 까지.. ㅋ~ |2| 2013-09-19 배봉균 4120
201075 해마다 명절때면 올리는 글 |2| 2013-09-19 배봉균 1850
201074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2013-09-19 주병순 1000
201073 고향집에 오니까 좋아서 저절로 입이 자꾸 벌어지네..ㅇ. ㅎ~ 2013-09-19 배봉균 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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