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3일 (수)
(녹)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5896 운명을 바꾼 책 한 권 이야기 |1| 2013-02-26 김영식 6894
81198 짜장면 곱배기 한그릇 |3| 2014-02-10 노병규 6899
82761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외 2편 / 이채시인 |1| 2014-09-06 이근욱 6894
82963 안나 일기 |1| 2014-10-10 허정이 6891
83037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1| 2014-10-20 강헌모 6892
86387 사랑해서 외로웠다 |1| 2015-11-28 김현 6891
86822 인사하는 운전기사님들 |2| 2016-01-26 강헌모 6895
93987 [복음의 삶]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18-11-15 이부영 6890
94981 촛불 |1| 2019-04-14 이경숙 6891
96219 갈색지빠귀의 자유 |1| 2019-10-16 유웅열 6892
98244 ★ 농부이신 하느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11-02 장병찬 6890
98440 12월 스킨 및 대문 ... 우클릭... |2| 2020-11-30 윤기열 6891
98610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 ... |1| 2020-12-21 장병찬 6890
101489 ★★★† 제14일 - 자신의 거처인 성전에 도착하신 하느님 뜻의 ... |1| 2022-10-15 장병찬 6890
102052 ★★★★★† 26. 하느님 뜻을 소유함은 전부를 소유하는 것 / ... |1| 2023-01-27 장병찬 6890
102162 ★★★★★† 65.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 모든 성사를 합친 것 ... |1| 2023-02-16 장병찬 6890
1854 그들이 보내는 신호하나 2000-10-05 조진수 68832
15003 새 머리님! 2005-07-01 김정숙 6883
15644 성 베르나르도의 싱모님께 드리는 기도 2005-08-22 김근식 6882
41589 소나무의 가르침 |3| 2009-01-27 김미자 68811
42399 지금 당장... |7| 2009-03-09 원종인 68811
46165 사유와 고뇌의 계절... 2009-09-14 이은숙 6881
46217 당신은 노인인가 젊은이인가 2009-09-18 김동규 6884
47496 감사하고 찬미하며 |2| 2009-11-28 김미자 6888
48531 자신을 이겨내는 힘 2010-01-20 김중애 6884
50219 손 잡아야 할 때와 손 놓아야 할 때 |1| 2010-03-29 노병규 6886
56212 청량산 가을산행 |1| 2010-11-06 황현옥 6882
56229     자연도 좋고 세상살이도 좋군요. 2010-11-07 강칠등 2160
56468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6| 2010-11-18 김미자 6888
57426 최아녜 스테파니아 수녀님 영명축일 축하드리며, 안녕히 가셔요 2010-12-26 노병규 6884
57993 어린이들 눈에 비친 "예수님" <동영상 > |2| 2011-01-15 김영식 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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