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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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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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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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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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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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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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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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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3
무슨 말을 하리오?
2004-02-04
오상선
1,483
19
6423
해외선교의 부흥을 꿈꾸며...
2004-02-06
오상선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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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0
사건과 사고
2004-02-11
노우진
1,798
19
6563
행복 예감
2004-02-27
노우진
1,502
19
6762
복음산책(사순5주간 화요일)
2004-03-30
박상대
1,607
19
6764
[RE:6762]
2004-03-30
이순의
1,111
1
7053
고통이란?
2004-05-13
박용귀
2,145
19
8583
역 광장에서 만난 천국(天國)
|4|
2004-11-30
양승국
1,274
19
9104
아, 느낌표!
|13|
2005-01-19
양승국
1,744
19
9542
피정(避靜)의 결실
|2|
2005-02-19
양승국
1,218
19
9797
생리통의 자연요법- 여섯 번째 강좌
|5|
2005-03-06
김재춘
1,844
19
10030
주님의 슬픈 시선
|3|
2005-03-21
양승국
1,070
19
10090
빛나는 순명
|1|
2005-03-25
양승국
1,190
19
10803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5|
2005-05-08
양승국
1,249
19
11189
가장 효과 좋은 인생의 예방주사, 고통
|3|
2005-06-06
양승국
1,373
19
11614
고백의 기쁨
|6|
2005-07-13
양승국
1,452
19
11871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고생하시는 분들
|10|
2005-08-05
양승국
1,746
19
11964
물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6|
2005-08-16
양승국
1,200
19
12317
우리와 함께 눈물 흘리시는 하느님
|7|
2005-09-13
양승국
1,524
19
12339
내 안에서 칼이 울었다
|8|
2005-09-14
양승국
1,472
19
12395
당신으로 인해 의미 있는 존재
|8|
2005-09-19
양승국
1,249
19
13598
잘 들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2|
2005-11-18
양승국
1,281
19
13600
Re:미사 시간에 익어가는 머리..
|3|
2005-11-18
이옥
770
9
13743
매사를 좋게, 밝게 바라보십시오
|5|
2005-11-25
양승국
1,471
19
13755
사제로서의 깨어있음
|5|
2005-11-25
양승국
1,256
19
14539
끝까지 기다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4|
2005-12-29
양승국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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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9
구원이 이루어지는 곳 !!!
|3|
2006-01-19
노병규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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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4
출장뷔페가 차려진 식당에서
|20|
2006-01-21
양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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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침묵하라고 이르십시오
|10|
2006-02-11
양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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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질서를 완성하기 위한 천상의 질서"
|13|
2006-02-13
조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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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 !!!
|1|
2006-02-13
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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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김에 안경이라도 끼워주실수 있도록..."
|19|
2006-02-15
조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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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야 될 것은 바꿀 수 있는 용기
|6|
2006-03-01
양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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