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864 | 
							
							 먼저 인사하세요.. ^^
								 
							 | 
							
							2004-02-07 | 
							
								안창환 | 
							430 | 14 | 
						
						
							
							| 9916 | 
							
							 정말로 아름다운 친구란...
								 
							 | 
							
							2004-02-17 | 
							
								안창환 | 
							637 | 14 | 
						
						
							
							| 9925 | 
							
							 버스 정류장의 여자 아이(감동)
								 
							 | 
							
							2004-02-19 | 
							
								정인옥 | 
							617 | 14 | 
						
						
							
							| 9955 | 
							
							 준비없는 이별.....
								 
							 | 
							
							2004-02-24 | 
							
								이우정 | 
							599 | 14 | 
						
						
							
							| 10007 | 
							
							 어느 죄인의 기도
								 
							 | 
							
							2004-03-06 | 
							
								정인옥 | 
							2,488 | 14 | 
						
						
							
							| 10387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형터-갈매못(보령)
								|7| 
							 | 
							
							2004-06-07 | 
							
								이종원 | 
							1,258 | 14 | 
						
						
							
							| 11453 | 
							
							 내가..태어난 것은.....
								|12| 
							 | 
							
							2004-09-19 | 
							
								김엘렌 | 
							635 | 14 | 
						
						
							
							| 11925 | 
							
							 위령의 달과 미사의 은혜(주상배 신부님 글)
								|10| 
							 | 
							
							2004-11-03 | 
							
								황현옥 | 
							511 | 14 | 
						
						
							
							| 19489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7| 
							 | 
							
							2006-04-20 | 
							
								원종인 | 
							481 | 14 | 
						
						
							
							| 19938 | 
							
							 아침저녁 5분 운동으로 건강하게
								|2| 
							 | 
							
							2006-05-23 | 
							
								김재춘 | 
							2,514 | 14 | 
						
						
							
							| 23596 | 
							
							 독극물 덩어리인 나무젓가락 이렇게 해서 쓰세요.
								|8| 
							 | 
							
							2006-10-12 | 
							
								김재춘 | 
							574 | 14 | 
						
							
								
								| 23612 | 
								
									     Re:독극물 덩어리인 나무젓가락 이렇게 해서 쓰세요.
									
									|1|  
								 | 
								
								2006-10-12 | 
								
									홍선애 | 
								107 | 3 | 
							
						
							
								
								| 23613 | 
								
									        두 분의 글과 동영상을 보니 한 마디로 나무젓가락이 끔찍하네요
									
									  
								 | 
								
								2006-10-12 | 
								
									최영섭 | 
								81 | 0 | 
							
						
						
							
							| 24904 | 
							
							 너무나 훌륭한 사랑의 삶을 살아가고 계신 신부님
								|2| 
							 | 
							
							2006-11-28 | 
							
								노병규 | 
							653 | 14 | 
						
						
							
							| 25613 | 
							
							 * 이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일
								|13| 
							 | 
							
							2006-12-31 | 
							
								김성보 | 
							1,058 | 14 | 
						
						
							
							| 26018 | 
							
							 * 본 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12| 
							 | 
							
							2007-01-19 | 
							
								김성보 | 
							2,501 | 14 | 
						
						
							
							| 26036 | 
							
							 * 사랑은 소리 없이 내리는 황홀한 눈물
								|10| 
							 | 
							
							2007-01-20 | 
							
								김성보 | 
							2,495 | 14 | 
						
						
							
							| 26037 | 
							
							 * 깊어가는 주말밤의 <행복데이트>
								|11| 
							 | 
							
							2007-01-20 | 
							
								김성보 | 
							680 | 14 | 
						
						
							
							| 27131 | 
							
							 * 아주 귀한 자료가 있어서 ~
								|11| 
							 | 
							
							2007-03-20 | 
							
								김성보 | 
							2,653 | 14 | 
						
						
							
							| 27188 | 
							
							 * 우리들 삶속의 좋은것들~
								|10| 
							 | 
							
							2007-03-23 | 
							
								김성보 | 
							2,483 | 14 | 
						
						
							
							| 27203 | 
							
							 * 사람은 희망에 속느니보다 절망에 속는다
								|13| 
							 | 
							
							2007-03-24 | 
							
								김성보 | 
							2,506 | 14 | 
						
						
							
							| 27351 | 
							
							 어느 산부인과 간호사의 고백[꼭 읽으시길 권장]
								|6| 
							 | 
							
							2007-04-01 | 
							
								원근식 | 
							2,542 | 14 | 
						
						
							
							| 27687 | 
							
							 *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9| 
							 | 
							
							2007-04-22 | 
							
								김성보 | 
							2,534 | 14 | 
						
						
							
							| 27763 | 
							
							 *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11| 
							 | 
							
							2007-04-26 | 
							
								김성보 | 
							2,520 | 14 | 
						
						
							
							| 28144 |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13| 
							 | 
							
							2007-05-21 | 
							
								원종인 | 
							1,229 | 14 | 
						
						
							
							| 28286 | 
							
							 시인 허용 * 바올로님이 선종하셨습니다.
								|36| 
							 | 
							
							2007-05-29 | 
							
								박혜서 | 
							2,552 | 14 | 
						
							
								
								| 28288 | 
								
									     Re:시인 허용 * 바올로님이 선종하셨습니다.
									
									|12|  
								 | 
								
								2007-05-30 | 
								
									최인숙 | 
								397 | 11 | 
							
						
						
							
							| 28323 | 
							
							 ♣~ 당나귀의 지혜 ~♣
								|14| 
							 | 
							
							2007-05-31 | 
							
								양춘식 | 
							2,493 | 14 | 
						
						
							
							| 28376 | 
							
							 * 파도와 침묵
								|12| 
							 | 
							
							2007-06-03 | 
							
								김성보 | 
							2,472 | 14 | 
						
						
							
							| 28501 | 
							
							 * 마음 속 쓰레기통 비우기
								|15| 
							 | 
							
							2007-06-10 | 
							
								김성보 | 
							2,512 | 14 | 
						
						
							
							| 28546 | 
							
							 [인생의 네 계단 .... 이외수]
								|4| 
							 | 
							
							2007-06-13 | 
							
								홍선애 | 
							2,495 | 14 | 
						
						
							
							| 28616 | 
							
							 * 사랑이란 말은 많이 하고 ~
								|10| 
							 | 
							
							2007-06-18 | 
							
								김성보 | 
							1,522 | 14 | 
						
						
							
							| 28653 | 
							
							 - 인사의 말씀 -
								|22| 
							 | 
							
							2007-06-20 | 
							
								양춘식 | 
							1,274 | 14 | 
						
							
								
								| 28697 | 
								
									     Re:- 인사의 말씀 -
									
									|1|  
								 | 
								
								2007-06-22 | 
								
									김향희 | 
								111 | 1 | 
							
						
							
								
								| 28654 | 
								
									     * 이별과 빗물
									
									|6|  
								 | 
								
								2007-06-20 | 
								
									김성보 | 
								789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