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64 먼저 인사하세요.. ^^ 2004-02-07 안창환 42914
9916 정말로 아름다운 친구란... 2004-02-17 안창환 63614
9925 버스 정류장의 여자 아이(감동) 2004-02-19 정인옥 61514
9955 준비없는 이별..... 2004-02-24 이우정 59714
10007 어느 죄인의 기도 2004-03-06 정인옥 2,48514
1038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형터-갈매못(보령) |7| 2004-06-07 이종원 1,25214
11453 내가..태어난 것은..... |12| 2004-09-19 김엘렌 63314
11925 위령의 달과 미사의 은혜(주상배 신부님 글) |10| 2004-11-03 황현옥 50914
1948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7| 2006-04-20 원종인 48014
19938 아침저녁 5분 운동으로 건강하게 |2| 2006-05-23 김재춘 2,51214
23596 독극물 덩어리인 나무젓가락 이렇게 해서 쓰세요. |8| 2006-10-12 김재춘 57214
23612     Re:독극물 덩어리인 나무젓가락 이렇게 해서 쓰세요. |1| 2006-10-12 홍선애 1053
23613        두 분의 글과 동영상을 보니 한 마디로 나무젓가락이 끔찍하네요 2006-10-12 최영섭 780
24904 너무나 훌륭한 사랑의 삶을 살아가고 계신 신부님 |2| 2006-11-28 노병규 65214
25613 * 이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일 |13| 2006-12-31 김성보 1,05414
26018 * 본 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12| 2007-01-19 김성보 2,50014
26036 * 사랑은 소리 없이 내리는 황홀한 눈물 |10| 2007-01-20 김성보 2,49414
26037 * 깊어가는 주말밤의 <행복데이트> |11| 2007-01-20 김성보 67814
27131 * 아주 귀한 자료가 있어서 ~ |11| 2007-03-20 김성보 2,64814
27188 * 우리들 삶속의 좋은것들~ |10| 2007-03-23 김성보 2,48214
27203 * 사람은 희망에 속느니보다 절망에 속는다 |13| 2007-03-24 김성보 2,50214
27351 어느 산부인과 간호사의 고백[꼭 읽으시길 권장] |6| 2007-04-01 원근식 2,53614
27687 *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9| 2007-04-22 김성보 2,53314
27763 *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11| 2007-04-26 김성보 2,51914
28144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13| 2007-05-21 원종인 1,22414
28286 시인 허용 * 바올로님이 선종하셨습니다. |36| 2007-05-29 박혜서 2,54914
28288     Re:시인 허용 * 바올로님이 선종하셨습니다. |12| 2007-05-30 최인숙 39611
28323 ♣~ 당나귀의 지혜 ~♣ |14| 2007-05-31 양춘식 2,49314
28376 * 파도와 침묵 |12| 2007-06-03 김성보 2,47214
28501 * 마음 속 쓰레기통 비우기 |15| 2007-06-10 김성보 2,51114
28546 [인생의 네 계단 .... 이외수] |4| 2007-06-13 홍선애 2,49214
28616 * 사랑이란 말은 많이 하고 ~ |10| 2007-06-18 김성보 1,52114
28653 - 인사의 말씀 - |22| 2007-06-20 양춘식 1,27414
28697     Re:- 인사의 말씀 - |1| 2007-06-22 김향희 1101
28654     * 이별과 빗물 |6| 2007-06-20 김성보 7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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