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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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683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2| 2014-08-25 김영식 2,5724
83090 ▷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3| 2014-10-27 원두식 2,5725
83361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4| 2014-12-03 강헌모 2,57213
83378 ▷ 읽으면 좋은 글 |3| 2014-12-06 원두식 2,5727
83564 단추 |3| 2014-12-30 김영식 2,5725
83636 교만과 겸손 |2| 2015-01-09 강헌모 2,57211
83639 ▷ 날마다 좋은날 |2| 2015-01-10 원두식 2,5723
83690 아내의 잔소리가 보약(補藥)이라고 |1| 2015-01-16 김영식 2,5725
83733 ▷많은 하느님의 목소리 가운데 특별한 목소리 / 사제를 부르는 목 ... |2| 2015-01-21 김현 2,57211
83740 ▷ 늙은 쥐의 지혜 |4| 2015-01-23 원두식 2,57214
83899 ♣ 세월따라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2| 2015-02-13 김현 2,5721
83974 와이로(蛙利鷺) |1| 2015-02-20 이영대 2,5726
84137 - 누구든 떠나갈 때는 - 2015-03-07 김동식 2,5722
84567 십계명이 아닌 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십계명? |2| 2015-04-15 류태선 2,5722
84621 성당 리모델링 공사에 신자들의 의혹과 오해 |1| 2015-04-21 류태선 2,5722
84843 ♠ 따뜻한 편지-『사랑하는 딸에게』 |1| 2015-05-22 김동식 2,5723
86150 ▷ 마음의 빈자리 |5| 2015-10-29 원두식 2,5725
86788 94세 할머니의 마지막 이별준비 |1| 2016-01-20 김현 2,5727
87338 “파티마 성모님! 하례하나이다” 이정숙 마리아(수원교구 범계본당 ... |5| 2016-04-02 김현 2,5723
87351 ♡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2| 2016-04-05 김현 2,5722
87440 ▷갈대는 왜 쓰러지지 않는가? |4| 2016-04-19 원두식 2,5724
87448 ♡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1| 2016-04-19 김현 2,5723
87467 ♧ 부모는 기뻐서 울었고, 좋아서 웃었다 |2| 2016-04-22 김현 2,5723
88102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 |1| 2016-07-18 김현 2,5723
88197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1| 2016-08-01 김현 2,5723
88223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인생 2016-08-04 김현 2,5720
89357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1| 2017-02-03 김현 2,5723
89560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2| 2017-03-09 강헌모 2,5723
89999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처럼 가까운 분이십니다. |1| 2017-05-22 유웅열 2,5720
90002 약점 없는 사람은 없다 |2| 2017-05-23 김현 2,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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