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933 사람이 살다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 |1| 2014-10-06 김현 2,5663
83002 모욕을 웃어넘길 줄 아는 여유 |2| 2014-10-15 김영식 2,56611
83013 ▷ 미숙한 사람 , 성숙한 사람 |6| 2014-10-17 원두식 2,5668
83108 ▷ 검소함이 몸에 배인 스님 |4| 2014-10-29 원두식 2,5667
83344 ?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 |4| 2014-11-30 박춘식 2,5661
83361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4| 2014-12-03 강헌모 2,56613
83396 원수 |3| 2014-12-08 허정이 2,5661
83397 가슴으로부터 전해오는 기쁨 |2| 2014-12-08 김현 2,5661
83458 누구나 살면서 어느날 문득 |1| 2014-12-16 강헌모 2,5664
83725 ♣ 살아서 극락 가는 길 ♣ |3| 2015-01-20 박춘식 2,5663
83825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3| 2015-02-03 강헌모 2,5667
83899 ♣ 세월따라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2| 2015-02-13 김현 2,5661
83974 와이로(蛙利鷺) |1| 2015-02-20 이영대 2,5666
84402 ♣ 어머니의 흰머리 |1| 2015-04-01 김현 2,5662
84720 30년만의 입당 미사 |1| 2015-05-04 이옥연 2,5661
84749 인연 |1| 2015-05-08 류태선 2,5665
84829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2| 2015-05-20 노병규 2,5663
86194 꽃자리 |3| 2015-11-02 김학선 2,56610
86215 아들 신부님에게 보내는 91살 어머니의 편지 |2| 2015-11-06 김영식 2,5667
87338 “파티마 성모님! 하례하나이다” 이정숙 마리아(수원교구 범계본당 ... |5| 2016-04-02 김현 2,5663
87448 ♡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1| 2016-04-19 김현 2,5663
87601 ♡ 영원(永遠)히 변(變)치 않는 부모(父母)님 사랑 |1| 2016-05-10 김현 2,5662
87613 ▷ 해피버스데이 투유 |3| 2016-05-12 원두식 2,5663
87704 누구 덕분에 누구 때문에 |2| 2016-05-23 류태선 2,5662
87764 *◎* 천사 커플 *◎* 2016-06-01 김동식 2,5663
88102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 |1| 2016-07-18 김현 2,5663
88197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1| 2016-08-01 김현 2,5663
88222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 온다면 |2| 2016-08-04 김현 2,5661
88300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1| 2016-08-19 김현 2,5661
88379 2016년 9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추가분 수정) |1| 2016-08-31 김영식 2,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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