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704 누구 덕분에 누구 때문에 |2| 2016-05-23 류태선 2,5712
87764 *◎* 천사 커플 *◎* 2016-06-01 김동식 2,5713
87883 살아가는 일이 힘이 들거던 2016-06-16 강헌모 2,5711
88130 부모와 자식의 차이 2016-07-21 김현 2,5712
88222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 온다면 |2| 2016-08-04 김현 2,5711
88300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1| 2016-08-19 김현 2,5711
88362 여름 시계는 느려터진 줄만 알았습니다 2016-08-29 김현 2,5710
88470 지하철 모퉁에에서 차례를 지내시는 부부에 모습을 보면서~~ |2| 2016-09-18 류태선 2,5715
88575 = 인연의 끈 = 2016-10-05 류태선 2,5713
88902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입니다 |1| 2016-11-20 김현 2,5711
89141 행복을 만드는 가정의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1| 2016-12-27 김현 2,5713
89225 묵상은 왜하며 어떻게 하는 것인가? |1| 2017-01-10 유웅열 2,5712
89325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 배운다 |1| 2017-01-28 김현 2,5711
89589 온유한 사랑으로 신비한 삶을 삽시다. |1| 2017-03-14 유웅열 2,5712
89999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처럼 가까운 분이십니다. |1| 2017-05-22 유웅열 2,5710
90097 채식주의자와 엥겔지수 |1| 2017-06-07 김학선 2,5711
90109 그리운 사람 |1| 2017-06-10 허정이 2,5710
90200 해트트릭의 변 2017-06-27 김학선 2,5711
90396 욕심이 가득해질 때 |1| 2017-08-02 김현 2,5712
90615 세치의 혓바닥 2017-09-08 김현 2,5710
90736 양치질 상식 |1| 2017-09-28 강헌모 2,5713
91163 명언 |1| 2017-11-30 허정이 2,5713
91545 어느 친구가 보낸 우정의 축의금 이야기 |3| 2018-01-31 김현 2,5713
93360 누가 제일 먼저 달려올까? |2| 2018-08-21 김현 2,5712
95422 ★ 내가 먼저 |1| 2019-06-22 장병찬 2,5710
95510 폭염, 17세 청년도 80세 노인도 앗아갔다 2019-07-09 이바램 2,5711
2249 어머니 2000-12-21 조진수 2,57037
4499 [알렉산더 대왕의 유언] 2001-09-02 송동옥 2,57029
5333 아줌마가 하느님 부인이예요? 2001-12-25 엄은숙 2,57034
5639 감동을 모르는 분만 보셔요.(옮긴 글) 2002-02-08 이화진 2,57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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