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9863 † 049.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 ... |1| 2023-11-28 장병찬 290
229862 북한 금수저가 가족 몰래 탈북을 결심한 이유 2023-11-28 대태 680
229861 1.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심마 [연옥 영혼과의 대화 / "Get ... 2023-11-28 장병찬 470
229860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 십자가의 고뇌 ... 2023-11-28 장병찬 440
229859 ★97. 예수님이 사제에게 - 또 하나의 길 (아들들아, 용기를 ... 2023-11-28 장병찬 450
229857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2023-11-28 주병순 470
229856 초대! 『자기생성과 인지』 출간 기념 정현주 역자와의 만남 (20 ... 2023-11-28 김하은 450
229855 11.28.화."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루카 21, 6) 2023-11-28 강칠등 471
229854 † 048.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 ... |1| 2023-11-27 장병찬 520
229853 0. 서문 [연옥 영혼과의 대화 / "Get Us Out Of H ... |1| 2023-11-27 장병찬 450
229852 † 제21시간 (오후 1시 - 2시)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 |1| 2023-11-27 장병찬 360
229850 ★9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가공할 책임 (아들들아, 용 ... |1| 2023-11-27 장병찬 570
229849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2023-11-27 주병순 340
229848 글루타치온 2023-11-27 신윤식 741
229845 11.27.월.'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 ... 2023-11-27 강칠등 560
229844 † 047.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 ... |1| 2023-11-26 장병찬 750
229843 13.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 |1| 2023-11-26 장병찬 580
229842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11-26 장병찬 390
229841 ★95. 예수님이 주교에게 - 그들은 용기가 없다 (아들들아, 용 ... |1| 2023-11-26 장병찬 540
229840 미국 공휴일이 죄다 월요일인 이유 2023-11-26 김영환 610
229839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모든 민족들을 가를 ... 2023-11-26 주병순 670
229838 여름에 검은 마스크 쓰면 안되는 이유 2023-11-26 김영환 800
229837 일본에 간 조선통신사가 빡이 친 이유 2023-11-26 김영환 830
229835 사기 유전자 2023-11-26 신윤식 741
229834 11.26.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 ... 2023-11-26 강칠등 540
229833 이거 먹어도 되나요? 2023-11-25 신윤식 1201
229832 이게 다 만수르 재산이라는게 놀라움 ?????? (별별거 다 있음 ... 2023-11-25 김영환 580
229831 † 046.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 [파우 ... |1| 2023-11-25 장병찬 550
229830 12.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 2023-11-25 장병찬 310
229829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2시) - 십자가에 ... 2023-11-25 장병찬 570
124,354건 (71/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