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5619 베타니아에서 예수께 향유를 바르다. 2021-03-28 김대군 1,8020
146591 기회 2021-05-05 김중애 1,8021
152442 연중 제3 주일 |5| 2022-01-22 조재형 1,8027
153189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2022-02-16 김중애 1,8022
154251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1| 2022-04-06 김중애 1,8022
155786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1| 2022-06-19 최원석 1,8022
155994 해악적 수치심을 극복하는 방법 / 가톨릭발전소 |1| 2022-06-29 사목국기획연구팀 1,8020
1916 묵시 2001-01-19 유대영 1,8013
2365 성화와 함께 한 기도(61) 2001-06-06 김건중 1,8018
5879 뚝배기 신앙 2003-11-05 박근호 1,80114
92759 ♡ 눈물을 닦아드리자 / 반영억라파엘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4| 2014-11-20 김세영 1,80121
104380 5.18.수.♡♡♡ 자신의 울타리를 넘어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 |3| 2016-05-17 송문숙 1,8019
116517 제대가 되시는 예수 성심. 2017-11-30 김중애 1,8010
116539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1| 2017-12-01 최원석 1,8011
118739 광주대교구 발달장애인 무지개주일학교의 사순피정 |1| 2018-03-04 박선영 1,8010
118908 사랑의 메신저가 됩시다./구자윤신부님 2018-03-11 김중애 1,8011
120704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2018-05-25 최원석 1,8011
120727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 2018-05-26 김중애 1,8010
120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5.27) |1| 2018-05-27 김중애 1,8014
121059 ■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 /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3| 2018-06-11 박윤식 1,8012
1221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우리에게 야망이 ... 2018-07-25 김중애 1,8012
122674 ■ 용서하고 받는 일은 오로지 은총으로 /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1| 2018-08-16 박윤식 1,8010
123547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2| 2018-09-18 최원석 1,8010
124495 2018년 10월 25일(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 2018-10-25 김중애 1,8010
124824 영혼의 구원 2018-11-05 김철빈 1,8010
12496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주님 보시기에 사 ... 2018-11-09 김중애 1,8014
124999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1| 2018-11-10 최원석 1,8011
125095 11.13.말씀기도 -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 이영근신 ... 2018-11-13 송문숙 1,8011
126414 막달라 마리아가 성모님과 같이 제자들 있는 데로 온다. |1| 2018-12-29 박현희 1,8010
126736 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 2019-01-12 김중애 1,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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