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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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466 이런 친구가 있나요? |1| 2012-03-26 원두식 6903
72488 늙어가는 아내에게... |4| 2012-09-05 노병규 6907
75339 마음 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2013-01-28 박명옥 6901
85943 ♠ 따뜻한 편지 ♠ -『행복한 데이트』 |4| 2015-10-05 김동식 6903
86250 11월에 / 나뭇잎에 지는 세월 |2| 2015-11-11 김현 6901
95995 인생 5계 |2| 2019-09-17 유웅열 6903
96685 행복으로 가는 길 |2| 2019-12-26 유웅열 6901
98496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체면존중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0-12-07 장병찬 6900
9888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 |1| 2021-01-24 장병찬 6900
99337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1| 2021-03-18 강헌모 6901
100142 나의 예수님 2021-09-25 이경숙 6900
100354 사랑한다는 것은 2021-11-23 이경숙 6901
100 생일.생신의 종류 및 연령에 따른 명칭 1998-10-13 정완섭 6891
1854 그들이 보내는 신호하나 2000-10-05 조진수 68932
2319 그거 아세요? 2001-01-03 조진수 68924
15644 성 베르나르도의 싱모님께 드리는 기도 2005-08-22 김근식 6892
30368 [* 감동 *]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7| 2007-10-04 노병규 6898
37421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2008-07-16 노병규 6896
42705 당신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5| 2009-03-28 노병규 6895
45954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1| 2009-09-03 김미자 6898
46165 사유와 고뇌의 계절... 2009-09-14 이은숙 6891
46191 노친 병환으로 6년 만에 다시 누이동생을 보고 2009-09-15 지요하 6892
47496 감사하고 찬미하며 |2| 2009-11-28 김미자 6898
57426 최아녜 스테파니아 수녀님 영명축일 축하드리며, 안녕히 가셔요 2010-12-26 노병규 6894
57444 성탄 시기의 시작 과 끝 |1| 2010-12-27 김미자 6898
57993 어린이들 눈에 비친 "예수님" <동영상 > |2| 2011-01-15 김영식 6898
71180 당신의 미소 속엔 힘이 있습니다 |2| 2012-06-18 노병규 6895
72338 이목구비(耳.目.口.鼻)의 신기한 배치 2012-08-28 김영식 6893
72354 가장 훌륭한 의원 2012-08-29 노병규 6895
72455 내 시들이 왜 감자탕 집에? |1| 2012-09-03 지요하 6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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