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6일 (토)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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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1635 반민족 친일파 자료 |5| 2013-10-13 박승일 3720
201632 낫살깨나 먹는다는 것도 서러운데.... |51| 2013-10-13 박창영 5380
201631 수영장에서 오줌누면... 2013-10-13 이병렬 3150
201630 친일파들의 단골메뉴는 반공과 종북놀음 |5| 2013-10-13 박승일 3700
201629 참 문제는 문제구나! |8| 2013-10-13 곽두하 5430
201671     Re:참 문제는 문제구나! 2013-10-15 이성훈 2420
201628 간만에 왔더니 수괴들 천지네 |3| 2013-10-13 김민우 4530
201626 “노년 잘 보내려면 욕심 버리고 절교해도 험담은 하지 말아야” |1| 2013-10-13 곽두하 6410
201625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 2013-10-13 주병순 1600
201624 '이석기'는 배우일 뿐, 감독은 '역사 교과서'다 2013-10-13 곽두하 2250
201623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63 - 가을 풍경과 잘 어울리는 ... |2| 2013-10-13 배봉균 1410
201622 관상적 삶(기도생활, 성사생활)과 활동적 삶(실천생활) 2013-10-13 소순태 1540
201621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63 - 성체와 펠리칸 |3| 2013-10-13 배봉균 3410
201618 말씀사진 ( 루카 17,17 ) |8| 2013-10-13 황인선 1401
201617 [야간 촬영] 어제 밤에 열렸던 시민노래자랑 |7| 2013-10-13 배봉균 2160
201616 가보고 나면 아주 쉬운 길인데... |1| 2013-10-13 이정임 2470
201620     Re:가보고 나면 아주 쉬운 길인데... |3| 2013-10-13 배봉균 3500
201614 내 친구들... |2| 2013-10-13 이정임 2170
201612 대한민국수호가 아니라 친일파수호천주교모임이라고 해야 |6| 2013-10-12 박승일 4460
201611 서민 대통령 |3| 2013-10-12 홍승정 4140
201605 한국사 교과서, 국사학계 잡고 있는 세력들 |2| 2013-10-12 곽두하 2540
201604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 2013-10-12 주병순 1050
201603 성경 본문에서 심판의 의미의 변화 2013-10-12 소순태 1450
201601 뒤를 돌아보며 2013-10-12 유재천 1350
201599 두 눈 부릅뜨고 보자 |1| 2013-10-12 박승일 1840
201598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62 - 조금은 색다른 가을 기행 |2| 2013-10-12 배봉균 1290
201597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62 - 조금은 색다른 기행문 |2| 2013-10-12 배봉균 2600
201596 조금은 색다른 분위기.. |2| 2013-10-12 배봉균 3890
201594 * TV에 절대로 안 나올 식당 * (트루맛쇼) 2013-10-12 이현철 6450
201593 국가 인정과 법치 강조한 '토마스 아퀴나스' 2013-10-12 신희순 7630
201592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화재의 신간, 노인의 날 만 ... 2013-10-11 이돈희 3580
201590 신종 매카시즘과 주변의 언론 |3| 2013-10-11 박승일 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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