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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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824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 이 믿음이,,,, ... 2015-09-21 강헌모 6880
86043 저녁 제사 때에 나는 단식을 그치고 일어나서,.....(에즈 9, ... 2015-10-16 강헌모 6880
86636 행복의 명상,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동영상 낭송시/이 ... |2| 2015-12-30 이근욱 6881
91734 오늘 아침은 제가 드리겠습니다. |2| 2018-02-24 유웅열 6883
92376 [감동이야기] 못생긴 내남편 2018-04-25 김현 6880
92735 “한나라당, 2006년 선거부터 ‘매크로’ 여론조작” 2018-06-05 이바램 6880
92874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2| 2018-06-22 김현 6881
93000 [삶안에]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2| 2018-07-06 이부영 6880
94267 ★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1| 2018-12-24 장병찬 6880
94350 목적이 이끄는 삶 : RICK WARREN 지음 2019-01-02 유웅열 6881
95813 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 |2| 2019-08-23 김현 6881
95822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1| 2019-08-24 김현 6881
95823 사랑해서 외로웠다 |1| 2019-08-24 김현 6881
95827     Re:사랑해서 외로웠다 |1| 2019-08-24 이경숙 1570
100561 † 하느님의 뜻과 일치된 행위만이 완전무결하다 - [하느님의 뜻이 ... |1| 2022-01-31 장병찬 6880
1732 ▶하느님 사랑을 얻은 당신께~♬ 2000-09-11 김현순 68720
12041 +민성기 요셉신부님의 일기 |3| 2004-11-13 이현철 6875
16972 긁어도… 긁어도 끝나지 않는 고통 |3| 2005-11-10 노병규 6875
28693 한 인디언은 이렇게 비교했다...[전동기신부님] |2| 2007-06-22 이미경 6876
29049 ◑사랑 그리고 행복한 이유... |2| 2007-07-17 김동원 6873
42444 어머니, 그 날 얼마나 추우셨어요! |1| 2009-03-11 노병규 6878
42825 십자가의 길 |7| 2009-04-04 김미자 68711
45217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2| 2009-07-29 김미자 6878
54955 지켜야 할 5心 그리고 버려야 할 5心 |5| 2010-09-16 김미자 6878
56277 사랑과 정도 담아 건네는 이동푸드마켓사업. |2| 2010-11-09 박창순 6872
65100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 법정스님 |3| 2011-09-27 노병규 6877
68502 2012년 2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2-02-02 김영식 6874
68765 당신 자신을 성찰하는 것 부터 시작하십시오 2012-02-16 박명옥 6871
68955 믿음의 선물 / 감곡 매괴성모 순례지 2012-02-28 김미자 68711
68958 늘 궁금해 지는 성실한 학생 |3| 2012-02-28 노병규 68713
78256 좋은 말을 하고 살면 |1| 2013-07-01 원두식 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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