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9일 (월)
(백)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642 반갑지 않는 겨울 손님 |2| 2013-12-30 유해주 6872
83593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외 1편 / 이채시인 |2| 2015-01-02 이근욱 6872
85743 ♥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 ♥ |1| 2015-09-12 박춘식 6871
86835 우츠라는 땅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욥이었다...... ... |2| 2016-01-28 강헌모 6871
91517 기도는 원자폭탄보다 강하다. 2018-01-25 김철빈 6870
93251 강경화, “3일 리용호와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해” 2018-08-06 이바램 6870
9436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1| 2019-01-04 김현 6871
94383 포 용 2019-01-07 유재천 6871
94476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2| 2019-01-22 김현 6872
98237 ★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0-11-01 장병찬 6870
98247 ★ 사제에게 주는 글 -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실재 (아들 ... |1| 2020-11-03 장병찬 6870
98588 ★비오 10세가 사제에게 - "인생은 하나의 시련이오" (아들들아 ... |1| 2020-12-18 장병찬 6870
100290 옛날깊은 산골에 호랑이가 살았대요♣~순례길72처(부여금사리성당,도 ... |3| 2021-11-05 이명남 6873
100394 코로나(역병) 시대 |3| 2021-12-06 유재천 6873
100556 †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영혼은 성삼위의 외적 활동뿐만이 아니라 ... |1| 2022-01-29 장병찬 6870
102184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 한나스 앞으로 ... |1| 2023-02-20 장병찬 6870
1826 우리도 나중에 엄마가 되는데... 2000-09-30 조진수 68628
5783 "사귄지 몇 달인데 손 한번 못잡았습니다" 2002-03-05 이동열 68623
27305 ♬가슴에 담는 노래, 그 서른두번째 이야기... |2| 2007-03-30 김동원 6865
28775 이스라엘 성지순례 2 |1| 2007-06-27 황현옥 6865
38982 고향에서 온 편지 / "봐라, 어매는 이라고 재미를 본다" |8| 2008-09-30 김미자 68613
41740 곁에 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2| 2009-02-03 김미자 6867
56046 시월의 마지막 주말....<남양 성모성지> 다녀왔습니다. |14| 2010-10-31 김미자 68610
63865 한계령에서 1 / 정덕수 |3| 2011-08-23 김미자 6868
71919 건강에 좋은줄 알지만 실은 그렇지 않은 5가지 습관들 |1| 2012-08-02 김영식 6863
72549 사랑아 내 사랑아 2012-09-08 강헌모 6860
75440 친정아버지 2013-02-03 노병규 6868
76791 빵속에든 금화 한닢 |3| 2013-04-16 노병규 6868
79652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2013-10-04 원근식 6863
80472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 5 2013-12-17 김근식 6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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