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0일 (화)
(백)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076 인품이란 일종의 습관이다 |2| 2013-11-10 강태원 6693
80075 12월의 송가 - |3| 2013-11-10 강태원 5252
80074 낙엽 같은 내 사랑아 / 이채시인 2013-11-09 이근욱 3631
80073 영주 부석사와 사과 2013-11-09 유재천 4051
80069 오늘의 묵상 - 276 |1| 2013-11-09 김근식 3190
80066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1| 2013-11-09 강헌모 5851
80065 지난 추억을 생가하며 2013-11-09 유해주 4142
80063 ◆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 한 뿌리입니다 |2| 2013-11-09 원두식 7297
80062 가는 세월 오는 세월 |2| 2013-11-09 강태원 5461
80061 아내,, |3| 2013-11-09 강태원 5543
80059 오늘의 묵상 - 275 2013-11-08 김근식 3300
80058 아아! 우리들의 영원한 아부지 박정희대통령 |2| 2013-11-08 장일식 61510
80057 낙엽 같은 내 사랑아 / 이채시인 2013-11-08 이근욱 3910
80056 인생은 뜬 구름 2013-11-08 강헌모 5911
80055 삶의 뿌리 2013-11-08 유재천 4831
80054 나와 인연인 모든 이들을 위하여 2013-11-08 김현 7082
80053 ◆우리 삶의 등불 2013-11-08 원두식 6622
80052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없다 |2| 2013-11-08 강태원 5843
80051 하루를 살면서 |2| 2013-11-08 강태원 6483
80050 동토의 계절 2013-11-08 김영식 7874
80049 스무 개의 둔덕, 스무 개의 초롱 2013-11-07 지요하 5802
80048 ㅡ.ㅡ 2013-11-07 이경숙 3670
80047 오늘의 묵상 - 274 2013-11-07 김근식 3100
80046 가을 하늘 2013-11-07 신영학 4001
80045 어머니께 드리는 가을 편지 / 이채시인 2013-11-07 이근욱 4141
80044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2013-11-07 이경숙 5511
80043 어머니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2013-11-07 강헌모 6351
80042 엄마라는 이름의 천사 |2| 2013-11-07 강헌모 6252
80041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비결 |2| 2013-11-07 강태원 2,4642
80039 백년이지나도 천년이지나도,, |2| 2013-11-07 강태원 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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