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64 하느님의 종(7) |1| 2001-04-13 김건중 1,7925
2622 대화(對話)의 부족! 2001-08-01 임종범 1,7924
2724 겸손에 대하여(34) 2001-09-03 박미라 1,7927
2805 아이 키우기가 어려워서...(9/22) 2001-09-21 노우진 1,7927
2888 세째 아들의 비유(10/14) 2001-10-13 이인옥 1,7925
3516 나이 서른에 우리... 2002-04-07 문종운 1,79210
3587 나는 누구인가? 2002-04-20 김태범 1,7928
3598 오늘을 지내고... 2002-04-23 배기완 1,7929
3846 중요한일 2002-07-15 기원순 1,7924
4083 나를 보내시려거든...(9/25) 2002-09-25 오상선 1,79222
4539 오만 2003-02-17 은표순 1,7924
4801 수육{受肉}과 부활 2003-04-25 은표순 1,7922
4990 몸과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라 2003-06-10 정병환 1,7922
5743 나의 아픔과 눈물의 한가운데 계시는 예수님 2003-10-19 박영희 1,79212
6392 절제묵상- 아버지의 자서전 2004-02-01 배순영 1,7925
96561 ♡ 무엇이든 청하여라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05-06 김세영 1,79215
103141 기도의 힘 -빛의 사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 |3| 2016-03-14 김명준 1,79211
104242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하느님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2016-05-10 노병규 1,79211
104931 진심이 담긴 사과(희망 신부님의 글) 2016-06-16 김은영 1,7921
107288 ♣ 10.5 수/ 하느님의 거룩함과 다스림이 실현되는 나라 - 기 ... |1| 2016-10-04 이영숙 1,7925
107309 ♣ 10.6 목/ 사랑을 위해 가난한 마음으로 인내롭게 청함 - ... |1| 2016-10-05 이영숙 1,7926
107667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2016-10-24 최원석 1,7921
108406 마더 테레사의 기도 - 윤경재 요셉 |6| 2016-12-01 윤경재 1,79211
108416     Re: 마더 데레사수녀님의 시성을 축하하면서... |1| 2016-12-01 이현철 7471
109916 연중 제5주간 화요일 |8| 2017-02-07 조재형 1,79211
110274 2.22."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고~ ... |1| 2017-02-22 송문숙 1,7921
110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16) |1| 2017-03-16 김중애 1,7926
111070 3.28.♡♡♡ 핑계 없는 무덤 없다- 반영억라파엘 신부. |2| 2017-03-28 송문숙 1,7928
111138 3.31.♡♡♡ 하느님과 함께 한다면 - 반영억라파엘 신부. |3| 2017-03-31 송문숙 1,7928
11620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2주간 목요 ... |1| 2017-11-15 김동식 1,7922
116498 가톨릭기본교리11-6 전례와 성경 2017-11-29 김중애 1,7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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