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5444 + 부르심은 자격이요, 응답은 능력이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 |1| 2012-09-11 김세영 7479
75521 + 고통의 성모마리아 기념일- 우리의 어머니 /반영억라파엘 감곡매 ... 2012-09-14 김세영 6499
7567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 ... |3| 2012-09-21 김혜진 7239
7572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열정(enthusiasm, ... |3| 2012-09-23 김혜진 5789
75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2-09-29 이미경 5199
75861 + 만남과 나눔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09-30 김세영 6429
75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2-09-30 이미경 8409
75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2-10-06 이미경 6369
75995 +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10-07 김세영 4489
76009 +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10-07 김세영 6369
76133 관상과 선교는 하나다(contemplation and missio ... |2| 2012-10-13 김명준 3519
761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2-10-15 이미경 7759
76196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 10.16. 화,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12-10-16 김명준 4519
76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2-10-20 이미경 5229
76311 + 부자가 되십시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10-22 김세영 5449
76325 영원의 현재화 - 10.22. 월,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2012-10-22 김명준 3819
76340 + 행복하여라 깨어있는 종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10-23 김세영 7259
76401 + 나는 아니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10-26 김세영 5399
76449 생명의 길 - 10.28. 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 2012-10-28 김명준 3819
765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2-11-03 이미경 5839
76618 + 사랑에는 수고로움이 없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2-11-04 김세영 6069
766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 2012-11-05 이미경 8219
76667 + 신혼여행 갈래요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11-06 김세영 6439
76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2-11-07 이미경 8779
76742 + 성전의 의미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11-09 김세영 6989
767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2-11-11 이미경 6139
76811 자기훈련(self-discipline)의 시스템 -힐링(heali ... 2012-11-12 김명준 5259
76830 자기인식(self-knowledge)의 겸손 - 늦가을(晩秋) 나 ... 2012-11-13 김명준 5239
76844 + 매사에 감사합니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11-14 김세영 1,2589
76964 + 버려야 할 것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2-11-20 김세영 7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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