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일 (금)
(백)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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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6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9.23) 2018-09-23 김중애 1,7926
124033 10.6.말씀기도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 ... 2018-10-06 송문숙 1,7922
12456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우리는 하느님의 ... 2018-10-27 김중애 1,7925
124565 가톨릭인간중심교리(20-4 노인의 의견) 2018-10-27 김중애 1,7921
125003 임나경 장편소설 / 진령군, 망국의 요화 2018-11-10 이정임 1,7921
125016 야곱에게 속아서 축복해 주었다는 걸 강조해야만 했던 이사악의 마음 ... 2018-11-11 이정임 1,7922
12506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사목자, 흠잡을 ... 2018-11-12 김중애 1,7924
125081 ★ 마리아의 노래 (홍승모 미카엘 신부님) |1| 2018-11-13 장병찬 1,7920
125142 [예수님의 눈으로] 여러가지 이야기 2018-11-15 김철빈 1,7921
125162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 |1| 2018-11-15 최원석 1,7921
12517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여기 한국에 사는 ... 2018-11-15 김중애 1,7926
12541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배부른 돼지가 모르는 것 |4| 2018-11-24 김현아 1,7925
125498 ■ 종말의 그때라도 오직 그분만을 /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2018-11-27 박윤식 1,7921
125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03) |2| 2018-12-03 김중애 1,7926
125721 12.04.화. 철부지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 ... 2018-12-04 강헌모 1,7922
126661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두려움을 쫓아내는 사랑- 이수철 프란치스코 ... |4| 2019-01-09 김명준 1,79210
127591 [교황님 미사 강론]프란치스코 교황의 아랍에미리트 사목 방문 미사 ... 2019-02-14 정진영 1,7922
127836 야고보야 너는 나를 의심하느냐? 2019-02-24 박현희 1,7920
128337 예수의 거룩한 변모와 간질 병자를 고치시다 2019-03-17 박현희 1,7920
128426 작년 8월 마지막 주 명동성당에서 드린 미사 2019-03-21 강만연 1,7921
128643 참 사람 -회개, 진실, 겸손, 신의, 예지-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19-03-30 김명준 1,7929
129499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1| 2019-05-05 최원석 1,7921
129690 예수님께서 게쎄마니로 간 이유.36 2019-05-14 김중애 1,7921
130149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12| 2019-06-03 조재형 1,79213
130205 내가 가진 것은 끝없는 비참함뿐입니다. 2019-06-05 김중애 1,7921
130691 ★ *갇혀 계신 하느님* |1| 2019-06-29 장병찬 1,7920
131395 ★ 천사와 장미 |1| 2019-07-29 장병찬 1,7922
132260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12| 2019-09-03 조재형 1,79211
133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08) 2019-10-08 김중애 1,7928
133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08) 2019-11-08 김중애 1,7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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