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3일 (수)
(녹)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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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784 세상사 내 뜻대로 해도 되는가 와 "아름다은 노년을 위하여. . ... |2| 2019-08-20 유웅열 6832
96331 아름다운 사람아....... 2019-10-29 이경숙 6831
96404 초 겨울 |1| 2019-11-13 이경숙 6831
98237 ★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0-11-01 장병찬 6830
99190 ★예수님이 사제에게 - 머지않아 결정적인 때가 오리라 / (아들들 ... |1| 2021-03-02 장병찬 6830
100326 정과 믿음 |3| 2021-11-14 유재천 6833
100394 코로나(역병) 시대 |3| 2021-12-06 유재천 6833
101318 ★★★† 예수님의 심장을 가장 깊이 찌르는 것은 독성적인 미사와 ... |1| 2022-09-04 장병찬 6830
101338 미 사 2022-09-10 이문섭 6831
102123 본향을 향하여 ♬ ~ 29처 서울 대교구 ( 새남터 순교성지 1차 ... |3| 2023-02-10 이명남 6832
4003 [선물을 선택하는 요령] 2001-07-04 송동옥 68222
5021 [장님의 등불] 2001-11-05 송동옥 68219
6344 반지에 새겨진 사랑.. 2002-05-15 최은혜 68226
27030 "산같이 물같이 사는 지혜"(펌) |6| 2007-03-13 허선 6825
28228 ♣~ 참 봉사[奉仕]의 의미[意味] ~♣ |7| 2007-05-26 양춘식 68210
28693 한 인디언은 이렇게 비교했다...[전동기신부님] |2| 2007-06-22 이미경 6826
30395 아름다운 침묵~ |5| 2007-10-05 권오식 6826
30450 * 가을비 속의 그리움 |11| 2007-10-07 김성보 68212
31590 * 동 행 * |8| 2007-11-26 김재기 6828
37262 침묵으로 걸러진 말 |3| 2008-07-09 조용안 6826
37568 *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2| 2008-07-22 김재기 6825
37751 * 울 신랑이 아니네 (웃으면 복이 온데요) * 2008-07-30 김재기 6825
38550 편지 |1| 2008-09-09 심현주 6821
38982 고향에서 온 편지 / "봐라, 어매는 이라고 재미를 본다" |8| 2008-09-30 김미자 68213
46216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2009-09-18 조용안 6822
46422 풍요로운 추석,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2| 2009-10-01 김미자 6825
56606 연평도를 지키다 숨진 목숨들이여!!! |16| 2010-11-24 김영식 68212
56629     Re:연평도를 지키다 숨진 목숨들이여!!! 2010-11-25 강칠등 2410
56620     Re:故 문병욱 이병의 마지막 메시지라네요. |3| 2010-11-25 김미자 3520
61266 말 한마디에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2011-05-17 박명옥 6823
61441 좋은 카페란 곳은.... |4| 2011-05-25 박명옥 6823
62870 영혼의 해독제 |6| 2011-07-23 김영식 6826
62883     아무것도 너를 |3| 2011-07-23 김미자 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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