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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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407 삼척 용소골의 야생화 |3| 2012-05-09 노병규 6857
73496 어느 40 대의 고백 |1| 2012-10-28 노병규 6854
78609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글:법정 스님 |3| 2013-07-23 원근식 6856
80338 - 한해의 기도 - 이해인 |3| 2013-12-08 강태원 6852
82274 [십자가]십자가를 줄이고 싶은 유혹 |1| 2014-06-19 강헌모 6853
82922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외 2편 / 이채시인 2014-10-04 이근욱 6855
82941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2| 2014-10-07 강헌모 6853
83484 그 시간은 / 글 정 용철 |1| 2014-12-20 원근식 6853
84988 국회법 2015-06-16 김근식 6854
86036 예수그리스도의 보배로운 성혈께 바치는 기도 2015-10-15 김종율 6850
86936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등 2편 / 이채시인 |1| 2016-02-12 이근욱 6850
92031 2018년 주님 수난 성지주일(03/25)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 ... |1| 2018-03-26 강헌모 6850
92370 내 삶의 남겨진 숙제들 2018-04-24 강헌모 6851
92705 남북, 14일 군사회담, 18일 체육회담 합의 2018-06-02 이바램 6850
92784 [삶안에] 누군가 묻는다 2018-06-11 이부영 6851
94214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2| 2018-12-16 김현 6851
95784 세상사 내 뜻대로 해도 되는가 와 "아름다은 노년을 위하여. . ... |2| 2019-08-20 유웅열 6852
96086 죽기 전 가장 많이 한 후회 |1| 2019-09-29 유웅열 6852
96331 아름다운 사람아....... 2019-10-29 이경숙 6851
98578 ★천국에서 주교와 사제에게 - 흰빛 얼굴의 한 인물 (아들들아, ... |1| 2020-12-17 장병찬 6850
100326 정과 믿음 |3| 2021-11-14 유재천 6853
102067 †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 ... 2023-01-30 장병찬 6850
1468 나 그대를... 2000-07-24 최지환 6846
4922 [열린 문을 보십시요] 2001-10-22 송동옥 68417
6344 반지에 새겨진 사랑.. 2002-05-15 최은혜 68426
28228 ♣~ 참 봉사[奉仕]의 의미[意味] ~♣ |7| 2007-05-26 양춘식 68410
29237 숲에서 쓰는 편지 / 이해인 |1| 2007-07-31 민경숙 6848
37262 침묵으로 걸러진 말 |3| 2008-07-09 조용안 6846
45809 "겸손의 덕" -"서비스가 한국 먹여 살릴 날 온다." 2009-08-27 조용안 6844
46422 풍요로운 추석,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2| 2009-10-01 김미자 6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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