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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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53 아버지와 운동화***펀글 2000-06-30 조진수 6836
2073 따뜻한 벽난로같은 성직자 수도자 2000-11-15 양승국 68316
2081     [RE:2073]안녕하세요 양신부님 2000-11-15 김의수 1221
4003 [선물을 선택하는 요령] 2001-07-04 송동옥 68322
5021 [장님의 등불] 2001-11-05 송동옥 68319
27030 "산같이 물같이 사는 지혜"(펌) |6| 2007-03-13 허선 6835
30395 아름다운 침묵~ |5| 2007-10-05 권오식 6836
39254 성사 예절 2008-10-13 박명옥 6833
41105 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 하더라도 이 세상은 |3| 2009-01-05 조용안 6834
41452 걱정으로 하루를 보내지 마십시오 2009-01-20 조용안 6837
42058 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 - 이해인 2009-02-19 노병규 68310
46216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2009-09-18 조용안 6832
47664 기쁨의 재발견 |1| 2009-12-08 조용안 6833
53970 중년에도 바람은 분다 2010-08-05 박명옥 6835
54193 마리아님들~~ 성모승천대축일 축하드려요~~~^^ |11| 2010-08-14 김미자 6836
56114 위령기도 (연도) 1 2010-11-03 노병규 6838
56606 연평도를 지키다 숨진 목숨들이여!!! |16| 2010-11-24 김영식 68312
56629     Re:연평도를 지키다 숨진 목숨들이여!!! 2010-11-25 강칠등 2430
56620     Re:故 문병욱 이병의 마지막 메시지라네요. |3| 2010-11-25 김미자 3530
60193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1| 2011-04-06 김미자 6837
61441 좋은 카페란 곳은.... |4| 2011-05-25 박명옥 6833
62037 107세 어머니업고 다니는 '72세 아들' 감동 사연 |2| 2011-06-22 노병규 6839
62047 꽃과 커피 |2| 2011-06-22 박명옥 6831
67058 넘어진 신부님 |4| 2011-11-30 노병규 6837
69002 미소속에 행복 |1| 2012-03-02 원근식 6837
70618 5월 성모의 밤에 (성모님께...) |3| 2012-05-20 박호연 6837
71425 항상 고마운 사람 |3| 2012-07-01 노병규 6833
72648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2012-09-14 원두식 6831
73316 행복이란 무엇인가? - 법정스님 |1| 2012-10-18 노병규 6835
74871 우리에게 남은 시간 - 강석진 신부 2013-01-03 노병규 6837
78692 평생 통장 2013-07-29 원두식 6832
80712 나의 사랑 나의 천사 |5| 2014-01-04 노병규 6837
80825 ♡자식을 잃은 남편의 마음을 대신하여 ♡ |5| 2014-01-11 노병규 6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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