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6일 (토)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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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1300 말씀사진 ( 1티모 6,13 ) |13| 2013-09-29 황인선 2041
201299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57 - 역사 탐방 2013-09-29 배봉균 1950
201302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57 - 그리스도의 신비체, 초 ... 2013-09-29 배봉균 1410
201296 [小品] 작지만 속이 꽉찬 사진 |3| 2013-09-28 배봉균 1780
201290 다재다능.. 등산도 하고 날기도 하고 수영도 하고 |2| 2013-09-28 배봉균 1850
201297     Re:다재다능.. 등산도 하고 날기도 하고 수영도 하고 |4| 2013-09-28 배봉균 2040
201289 박병규 신부님의 요한 묵시록 해설/제10강 강의록 |9| 2013-09-28 이정임 9820
201287 포천 평강식물원 |2| 2013-09-28 배봉균 5670
201285 고양이 싸움에 쓰레기 봉투 터진다 |3| 2013-09-28 이정임 3820
201284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 ... 2013-09-28 주병순 1430
201282 콘돔 광고와 묵주반지에 대한 신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4| 2013-09-27 이광호 6690
201281 친구, 백로를 보내며.. 최인호를 생각하며 촬영한 사진 |6| 2013-09-27 배봉균 3880
201279 "송평인의 무식, 이한택 주교의 편식"에 바탕인 된 글 |5| 2013-09-27 신성자 7040
201278 궁금한 것-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군림'으로 하나가 되나요? |1| 2013-09-27 소민우 2540
201276 종합편성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 |4| 2013-09-27 박승일 5110
201274 내가 시국미사에 참례하는 이유 |19| 2013-09-27 지요하 5870
201270 문학지성과 문학미덕, 또 하나의 발현 |2| 2013-09-27 구갑회 2930
201267 심사숙고 2013-09-27 배봉균 2130
201265 “전화걸어 다짜고짜 ‘마님!’ 하며 내 건강 걱정해주더니…”/ 이 ... |3| 2013-09-27 노병규 4890
201264 재건축후 아파트 모습 2013-09-27 유재천 2260
201263 천층만층 구만층 |2| 2013-09-27 이정임 3790
201262 카토릭/ 카톨릭/ 가톨릭 |1| 2013-09-27 이정임 3910
201261 어느 순진한(귀여운 ) 신부님의 변론! 2013-09-27 강현기 5240
201321     그 신부님은 신자를 구출 하러 오셨네요 2013-09-30 류태선 1000
201259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 ... 2013-09-27 주병순 1170
201257 티벳버섯 신청하신 분들께 2013-09-26 이정임 2940
201256 ■ '소문에 쉽게 속는' 국민에게 |1| 2013-09-26 박윤식 2670
201251 [아! 어쩌나] 고해성사를 꼭 봐야 하나요. 도반 신부님 [상담사 ... |3| 2013-09-26 김예숙 4890
201271     Re: * 니들이 고해성사를 알어? * 2013-09-27 이현철 1570
201247 작가 고 최인호베드로 형제와 함께한 피정을 회상하며 2013-09-26 박영진 5611
201246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 Fernando Filoni 추기경은 어 ... 2013-09-26 박희찬 2770
201245 * 맞으면 죽는다 * (피구의 제왕) 2013-09-26 이현철 1550
201244 교황,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강탈당하지 말라” 호소 (담아온 글) |4| 2013-09-26 장홍주 2350
201243 큰 복에 덩실덩실~ |2| 2013-09-26 김신실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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