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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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1917 회개하지 않는 공동체, 용서받지 못한 정결잃은 제자들 2013-10-27 장이수 4560
201915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013-10-27 주병순 1930
201914 수도승의 기도와 농부의 기도 |1| 2013-10-27 김광태 3020
201913 국가의 미래 2013-10-27 유재천 2080
201912 말씀사진 ( 루카 18,14 ) |3| 2013-10-27 황인선 2221
201911 “시대는 변하는데 의사는 왜 안 변하나요?” 2013-10-27 곽두하 3350
201910 시설 파괴, 사보타주 2013-10-27 곽두하 3170
201909 판사의 길 |1| 2013-10-27 곽두하 2490
201905 “지금 한국은 ‘뜨거운 물속의 개구리’… 위기의식조차 없다” |1| 2013-10-26 곽두하 3340
201903 ■ 하늘에 새겨진 이름 라자로 2013-10-26 박윤식 2240
201902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2013-10-26 주병순 1460
201901 교회는 자본주의에 맞서는 복음대로 살아야 |3| 2013-10-26 박승일 2870
201899 3# 가까이 하면 안되는 친구 "배은망덕한 라자로" |3| 2013-10-25 소순태 3480
201897 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장에서 만난 일본인들 |6| 2013-10-25 지요하 6110
201893 [아! 어쩌나] 신부님이 너무 멋져 보여요.[상담사례] |4| 2013-10-25 김예숙 7330
201898     Re: * 암만 생각해도 신통한 대자 신부 * (히 러브스 미) |1| 2013-10-25 이현철 5130
201895     Re:[아! 어쩌나] 신부님이 너무 멋져 보여요.[상담사례] |3| 2013-10-25 강칠등 5560
201892 사랑의 불통 / 교묘하게 일을 저지르다 [거짓된 회개] 2013-10-25 장이수 2980
201886 참 지혜의 길(지혜 - 1), 15. 오늘 2013-10-25 안성철 2480
201885 참 지혜의 길 (지혜 - 1 : 13, 14) 2013-10-25 안성철 1690
201884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 2013-10-25 주병순 2450
201883 행사안내 - 대관령옛길걷기 2013-10-25 안재현 3340
201882 +참 지혜의 길(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삶)에서 참고+ 지혜-11 ... 2013-10-25 안성철 2060
201880 중년의 가슴에 낙엽이 지면 2013-10-25 이근욱 1780
201879 풀지 못한 선물 보따리 |2| 2013-10-24 이정임 2220
201878 충남 태안 백화산의 '교장(絞杖)바위'를 아십니까? 2013-10-24 지요하 4750
201907     기록은 사실적이어야 한다('13.10.27.보완) 2013-10-26 이병렬 1180
20187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013-10-24 주병순 1810
201873 대전 월평동 성당 노인회,공재호 보좌신부 외 55명,대만 화련교구 ... 2013-10-24 박희찬 1,2130
201868 한낮의 꿈......... |1| 2013-10-24 신성자 3200
201866 나의 길 (My way) |2| 2013-10-24 유재천 2670
201865 대관령옛길 걷기 안내입니다. 2013-10-24 안재현 2570
201863 친구가 슬프니 나도 슬프다... |3| 2013-10-24 이정임 1,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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