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140 명 설교보다 따뜻한 떡라면 한 그릇이 |7| 2006-03-05 양승국 88419
16246 왜 내 안에 그 ‘몹쓸 인간’이? |3| 2006-03-09 양승국 99919
16306 이 초라한 육신의 장막이 허물어지는 날 |8| 2006-03-12 양승국 1,04519
16497 * 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 글 |6| 2006-03-19 김성보 1,04519
16620 천국의 열쇠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5| 2006-03-24 조경희 1,10919
17555 비틀거리다 넘어진 나를 |12| 2006-05-02 양승국 1,22119
17687 ◆ 짧은 자서전 ◆ |12| 2006-05-09 김혜경 80919
17688 "신부님은 왜 삽니까?" / 신원식 신부님 |12| 2006-05-09 박영희 1,03219
17702 하루 삶에서 느낌표가 그치지 않아야 한다 |8| 2006-05-09 이미경 92719
17746 그분의 슬픈 눈동자 |5| 2006-05-11 양승국 1,01719
17874 너무도 멀리 돌고 돌아서 |3| 2006-05-18 양승국 1,08519
17964 박수칠 때 떠나라 |3| 2006-05-22 양승국 1,20419
18174 왠지 모를 안도감 |7| 2006-06-02 양승국 1,17419
18524 오늘 내 사랑이 비록 작고 초라할지라도 |8| 2006-06-19 양승국 1,18419
19348 초라한 인생의 결실 앞에서 |5| 2006-07-28 양승국 1,15419
19407 언젠가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3| 2006-07-31 양승국 1,05119
20054 심판은 하느님의 말씀심판이다(마태23,1-39)/박민화님의 성경묵 ... |13| 2006-08-26 장기순 1,11519
23344 ◆ 어머니의 10년 지성이 거둔 것 . . .[조광호 신부님] |15| 2006-12-12 김혜경 1,32719
284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9| 2007-06-27 이미경 1,30019
28447     행복한 하루... |5| 2007-06-27 이미경 7825
28448 나만의 향유(香油)! |18| 2007-06-27 황미숙 1,19219
29526 [생활묵상] 똥 |16| 2007-08-18 유낙양 1,12819
29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 2007-08-20 이미경 1,10919
30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4| 2007-09-18 이미경 1,18119
30244     음악 피정 공지... |6| 2007-09-18 이미경 3921
31124 천 년 |15| 2007-10-26 박계용 71119
31133 은총피정<29> 용서와 사랑 - 강길웅 요한 신부님 |4| 2007-10-26 노병규 1,19319
32228 우연과 필연의 첫 만남! |21| 2007-12-14 황미숙 1,13719
32783 1월 7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 양승국 신부님 |4| 2008-01-07 노병규 82319
329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9| 2008-01-15 이미경 1,06019
33741 ◆ 똑 같은 돌맹이 두개 . . . . . . . . |14| 2008-02-15 김혜경 1,02819
33899 오늘의 묵상(2월21일) |30| 2008-02-21 정정애 8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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