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379 2016년 9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추가분 수정) |1| 2016-08-31 김영식 2,5661
90071 시간과 영원 |1| 2017-06-02 유웅열 2,5661
90159 행복한 아내의 역할 |1| 2017-06-20 김현 2,5661
90209 청포도가 익어가는 칠월의 내 고향 2017-06-29 김현 2,5662
90615 세치의 혓바닥 2017-09-08 김현 2,5660
91076 Bryce Canyon |1| 2017-11-14 김학선 2,5660
91080 실크 잠옷 한 벌 2017-11-15 김철빈 2,5660
91192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3| 2017-12-06 김현 2,5663
93203 문제지 뒷부분에는 항상 답안지가 있듯이 |3| 2018-08-01 김현 2,5662
94880 ★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1| 2019-03-28 장병찬 2,5660
95272 ★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1| 2019-05-28 장병찬 2,5660
95324 ★ 삶의 목적을 찾아 |1| 2019-06-05 장병찬 2,5660
2255 성탄이야기 <방있어요.> 2000-12-21 윤 명희수녀 2,56545
2735 안드레아 수사님의 하루 2001-02-12 이례지나 2,56536
2808     [RE:2735]아주 잘 읽었습니다. 2001-02-17 윤미랑 3440
2996 참 좋은 당신.. 2001-03-08 안창환 2,56516
6495 참으로 아름다운 가정! 2002-05-31 배군자 2,56542
16729 [주말의 뮤직]...경쾌한 팝 모음. |1| 2005-10-28 박현주 2,5651
28500 * 세상에는 버릴것이 하나도 없다. |10| 2007-06-10 김성보 2,56513
29626 * 안녕 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40| 2007-08-27 김성보 2,56537
29638     Re:* 큰 용기에 감사 합니다 |5| 2007-08-27 윤기열 69214
29630     Re:축하 드려요 |5| 2007-08-27 이지선 79913
41043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7| 2009-01-01 노병규 2,5659
41176 **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 |21| 2009-01-08 김성보 2,56527
48002 소중한 사람에게주는 글 |1| 2009-12-25 노병규 2,5654
58649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09 노병규 2,5654
62135 죽을 때 후회하는 세가지 |18| 2011-06-26 김미자 2,56515
67522 오십과 육십 사이 |1| 2011-12-18 노병규 2,5655
68408 거울 속으로 걸어가는 사람 |1| 2012-01-27 노병규 2,5658
71678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8| 2012-07-17 김영식 2,56510
73319 시흥5동성요셉성당 10주년 기념미사 2012-10-18 황현옥 2,5653
74705 예수 탄생교회와 베틀레헴 풍경 2012-12-24 노병규 2,5654
79062 군산미룡동성당 사이비이단 신천지 워크숍 |1| 2013-08-22 이용성 2,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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