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6일 (토)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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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1189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2| 2013-09-24 배봉균 3740
201186 피가 되고 살이 되는... |1| 2013-09-24 이정임 4180
201185 속고사는 신부님! 이상한 신자! |3| 2013-09-24 강현기 1,0130
201183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 ... 2013-09-24 주병순 1610
201180 아들 배웅하고서도 못잊어 따라 나서는.. 2013-09-23 배봉균 2910
201177 성직자 복장 |5| 2013-09-23 신동숙 7730
201175 드디어 수세미가 꽃이 피었습니다 |1| 2013-09-23 이정임 2360
201174 오랫만에 만난 작은 새 붉은머리오목눈이 |2| 2013-09-23 배봉균 2860
201169 변신은 무죄입니다... |5| 2013-09-23 곽일수 3560
201166 오늘 대구대교구주교좌 계산성당미사 오전11시 미사 |2| 2013-09-23 정우식 6720
201165 광고글보다 덜 보네.. ㅉ~ |2| 2013-09-23 배봉균 2160
201164 요청, 권고는... |2| 2013-09-23 정란희 2790
201163 헌금 |2| 2013-09-23 신동숙 4811
201162 대단한 향기... |6| 2013-09-23 이정임 3660
201158 꿈(★)을 노래하는.. ♪~ |4| 2013-09-23 배봉균 1920
201155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2013-09-23 주병순 1280
201154 오늘 복음, 집사 일을 청산하게??? [번역오류] - 루카 16, ... |5| 2013-09-22 소순태 2260
201153 아들 배웅하고서도 못잊어 다시 뒤돌아보는.. 2013-09-22 배봉균 2140
201150 추석 연휴의 도시 분위기 2013-09-22 유재천 1910
201148 내일 정의구현 사제단 시국미사가 예정대로 있나요? |4| 2013-09-22 김희석 5540
201149     Re:내일 정의구현 사제단 시국미사가 예정대로 있나요? 2013-09-22 지요하 3930
201146 고향이 좋아 느즈막히 귀경 !! 2013-09-22 배봉균 2510
201144 악의 세력의 정의(definition) |3| 2013-09-22 소순태 2140
201143 세상의 박해와 하느님의 위안 2013-09-22 박승일 2440
201140 말씀사진 ( 지혜 3,4 ) |6| 2013-09-22 황인선 1921
201139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55 - 코스모스 2013-09-22 배봉균 1990
201138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 Fernando Filoni 추기경, 천 ... 2013-09-22 박희찬 3600
201137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55 - Troublemaker ... |4| 2013-09-22 배봉균 2210
201132 정력에 좋다면 ... |7| 2013-09-22 이정임 3680
201136     학교 교과서에는 없는 과목... 2013-09-22 이정임 1660
201129 되먹지 못한 댓글들 2013-09-22 김영훈 2930
201124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013-09-22 주병순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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