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6일 (토)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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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1122 본인이 직접 애써서 촬영하는 大作.. 내고향 개천에서 하루 |6| 2013-09-21 배봉균 2420
201119 나도 한 성질 있다 |2| 2013-09-21 정란희 5600
201116 안보면 후회될 멋진 사진 2013-09-21 배봉균 2060
201114 작은 놈이 큰 놈을… 2013-09-21 이병렬 2110
201112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2013-09-21 주병순 950
201111 대부도 2013-09-21 강칠등 3720
201109 추석명절 쇠고 고향 떠나는 아들을 동구밖에서 배웅하며.. |2| 2013-09-21 배봉균 2380
201108 우리들의 사랑 2013-09-20 하경호 2190
201107 바로 나에게 해 준 것? - 마태오 25,40 #[가그리스도왕대축 ... 2013-09-20 소순태 1240
201102 고향에 도착하니까 노랫소리가 절로 나오네..ㅇ. ♬~ 2013-09-20 배봉균 1890
201118     Re:교수님 추석명절 인사가 늦었습니다...^^ ♬~ |1| 2013-09-21 윤기열 2070
201096 김진성 형에게! 2013-09-20 이돈희 4760
201095 고향의 색.. 파란 하늘, 푸른 전나무, 잿빛 왜가리 2013-09-20 배봉균 2560
201093 삭제하였습니다. 2013-09-20 박승일 3300
201098     일반적으로 악(evil)은 죄(sin)가 아닙니다. |50| 2013-09-20 소순태 5000
201135        일반적으로 악은 죄를 포함하는 더 큰 개념입니다 2013-09-22 소순태 1220
20109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13-09-20 주병순 1660
201091 와~! 진짜 비교되네~~ !! 2013-09-20 배봉균 6390
201089 뭐랄까?... 직업에 대한 묵상? |4| 2013-09-20 이정임 2870
201087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1| 2013-09-20 김영훈 2070
201084 공원 분수대에서 몸단장 하다가 깜짝 놀라는.. |1| 2013-09-19 배봉균 2080
201078 가을의 시작에서 2013-09-19 유재천 1030
201077 고향 버드나무 숲에는 고추잠자리 까지.. ㅋ~ |2| 2013-09-19 배봉균 4130
201075 해마다 명절때면 올리는 글 |2| 2013-09-19 배봉균 1860
201074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2013-09-19 주병순 1000
201073 고향집에 오니까 좋아서 저절로 입이 자꾸 벌어지네..ㅇ. ㅎ~ 2013-09-19 배봉균 5210
201071 서운함을 토로합니다! |9| 2013-09-18 박한구 4940
201070 추석 |1| 2013-09-18 심현주 2280
201067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54 - 어여와요 ! 봉평 2013-09-18 배봉균 1590
201066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54 - 유머, 고고학자 2013-09-18 배봉균 1100
201063 우리가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 ... 2013-09-18 주병순 1280
201062 ♬ 풍년이 왔네~♪ |8| 2013-09-18 배봉균 2450
201056 안타깝습니다~! 2013-09-17 김수미 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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