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4일 (목)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42 사랑해요. |20| 2004-12-11 김엘렌 6786
25653 * 나 자신은 어떠한가? |8| 2007-01-02 김성보 6789
26037 * 깊어가는 주말밤의 <행복데이트> |11| 2007-01-20 김성보 67814
26386 삶의 봄 ㅣ법정스님 |3| 2007-02-07 노병규 6788
27896 도올에게 / 차동엽 신부, |3| 2007-05-05 홍추자 6782
28902 ** 늘 푸른 날 ... ** |2| 2007-07-04 이은숙 6785
30295 * 그대 그리운 날이면 * |4| 2007-09-30 김재기 6785
30578 당신의손 성모여 !! |5| 2007-10-12 송희순 6786
36039 ♧ 당신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5| 2008-05-10 김미자 67811
41444 * 기다림이 주는 행복 * |5| 2009-01-20 김재기 6785
44377 ♣ 자기 삶을 당당하게 가꾸는 사람 ♣ |2| 2009-06-22 김미자 6787
45947 엔돌핀을 드려요! - Bye ~~ *^^* |1| 2009-09-03 노병규 6784
47329 잠깐 머물다 갈 것이니 |1| 2009-11-19 신영학 6782
48336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 |1| 2010-01-10 조용안 6785
49240 수수죽 한 그릇으로... [ 이태석신부님 ] 2010-02-19 이순정 6786
51676 아름다운 용서 |4| 2010-05-17 노병규 67811
53519 시원하고 신기한 암석바다 2010-07-21 윤기열 67812
54112 세계의 아름다운 성당들 |2| 2010-08-10 노병규 6787
55568 아들이 보낸 수표를 도배지로 사용한 어느 어머니 이야기 |5| 2010-10-12 노병규 6785
56152 되돌아 오는 마음 |3| 2010-11-04 조용안 6786
57762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 |1| 2011-01-06 김미자 67810
58068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2011-01-17 박명옥 6784
58184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2011-01-22 노병규 6783
60553 인생의 환절기 2011-04-21 박명옥 6781
60900 어느 할머니의 자살 2011-05-03 이상로 6782
61856 쑥 캐던 날 |2| 2011-06-13 노병규 6783
62199 ♠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 |6| 2011-06-29 김현 6787
68184 아버지의 유산 |1| 2012-01-16 노병규 6788
68421 사람들은 가슴에 |1| 2012-01-28 노병규 6787
68813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2012-02-19 김영식 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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