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4일 (목)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970 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 |2| 2012-02-29 노병규 6784
71560 아버지라는 이름 |1| 2012-07-09 원두식 6786
71692 행복한 가정을 위한 세가지 교훈 2012-07-19 원두식 6782
74083 [나의 묵주 이야기] 누군가를 위한 향기로운 기도 - Sr.이해인 |1| 2012-11-25 노병규 6789
75907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법 2013-02-27 원두식 6787
77969 행복여행 2013-06-13 김영식 6781
78178 요즘의 나 2013-06-26 황현옥 6781
79148 신부님은 동방신기랑 다른 부족이에요? (담아온 글) 2013-08-27 장홍주 6783
79463 어느 가을밤에 드리는 기도 2013-09-19 원두식 6783
79732 일이 막힐때는 무조건 걸어라 2013-10-10 강헌모 6782
80825 ♡자식을 잃은 남편의 마음을 대신하여 ♡ |5| 2014-01-11 노병규 6786
81667 2014년4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임니다. |7| 2014-03-31 김영식 6789
81701 세상이 잘 되려면 |2| 2014-04-05 김영완 6782
81838 고운 사람으로... |4| 2014-04-21 강헌모 6781
82038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1| 2014-05-18 강헌모 6784
82527 예수님 이야기 (한.영) 515 회 |4| 2014-07-28 김근식 6780
84988 국회법 2015-06-16 김근식 6784
85167 메르스 환자들을 돌보는 이들 |3| 2015-07-06 유재천 6781
85315 꽃이 향기로 말하듯, 외 1편/ 이채시인 |2| 2015-07-22 이근욱 6781
86139 별 따라 2015-10-27 신영학 6782
86851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오늘을 마지막같이 2016-01-30 김현 6783
91733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2018-02-24 이부영 6781
91795 "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1| 2018-03-04 이부영 6780
91887 .성서묵상치유에세이_1_나는의인을부러러온것이아니라. |2| 2018-03-14 조현숙 6781
91954 보라, 산을 빚으시고 바람을 창조하신 분 (아모 4, 13) 2018-03-20 강헌모 6780
92522 오늘을 즐거워 하세요 더 큰 즐거움을 생각하지 마세요 |1| 2018-05-09 김현 6781
92625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2018-05-24 김현 6781
92960 바람아........ |1| 2018-07-02 이경숙 6780
94295 기대치 않았던 사랑,그건 기적이었다 |1| 2018-12-27 김현 6782
95956 가 정이 행 복해지는 열 단 어 |1| 2019-09-14 김현 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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