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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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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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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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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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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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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의 월동 준비
2014-11-19
유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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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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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의 흥과 부진
2015-07-02
유재천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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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98
말씀사진 ( 사도 14,22 )
2016-04-24
황인선
664
1
215482
행복한 부모
2018-06-09
변성재
664
0
221341
주님, 당신만이 저희 아버지시고...
2020-11-29
유경록
664
0
22165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아들들아, 용 ...
|1|
2021-01-06
장병찬
664
0
18681
자전거밖에 없는 성당
2001-03-21
신문교
663
46
21607
[급해요]수녀님께서 백혈병으로...
2001-06-26
Gho, Kwang-ill
663
16
28027
너무나 슬픈 주일입니다
2001-12-31
이숙연
663
5
33848
★옥에티? 좀더 말되는변호를 하시도록기원하면서(퍼온글)
2002-05-23
스테파니아
663
11
33926
미치겠네...
2002-05-25
이성훈
153
3
39015
천주교와 개신교에 대한 생각...
2002-09-19
이욱제
663
13
43838
구본중님이 올리시는 글에 관계되는 자료
2002-11-19
이병훈
663
6
89545
관장 할머니
|5|
2005-10-18
이현철
663
12
90909
아이디 사용 정지 안내
|2|
2005-11-17
굿뉴스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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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99
쪽지 하나 공개합니다. *^^*
|5|
2006-09-27
송동헌
663
5
114632
좋은 물건은 주인이 알아보십니다.
|3|
2007-11-14
양명석
663
9
122438
마귀중의 마귀는 교회안이 놀이터랍니다!!! 마귀가되지말고 마귀노릇 ...
|18|
2008-07-28
이태화
663
3
122439
Re: 21세기 한국천주교회인터넷 무엇이 마귀짓인가를 토론해보기 ...
|1|
2008-07-28
이태화
242
2
134925
천국의 열쇠
|9|
2009-05-24
이성훈
663
13
135271
'정의'는 왜 한마디도 거론 못하는가 [침묵 일관]
|17|
2009-05-28
장이수
663
13
137822
이병문 베드로 신부님 (명동 지하성당 영안실)
|1|
2009-07-17
정규환
663
1
157068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2010-07-03
구갑회
663
32
157071
저와 관련된 내용이 있기에
2010-07-03
김복희
406
18
157107
Re:저와 관련된 내용이 있기에
2010-07-04
이정자
306
23
157114
읽었다는 표시
2010-07-04
김복희
258
7
157086
Re:저와 관련된 내용이 있기에
2010-07-04
양종혁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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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다는 표시
2010-07-04
김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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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분별과 영의 형태(하느님의 영/악한 영)
2010-08-29
박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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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지뢰가 공격해 온다
201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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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본당 성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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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장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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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
2014-01-14
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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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주님께서 주신 선물!!
2014-02-27
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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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봉헌하는 삶을 다짐하면서
|1|
2014-03-15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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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2014-03-31
주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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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복음서 대조에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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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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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2015-04-12
주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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