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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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847 이름 없는 편지... |1| 2018-06-19 김현 6791
94777 탈출기 첫 부분입니다. |1| 2019-03-12 유웅열 6790
95166 촛 불 |1| 2019-05-12 이경숙 6792
98599 박영봉 신부님의 대림제4주일 복음묵상 2020-12-20 강헌모 6790
100192 † 동정마리아. 제4일 :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넷째 단 ... |1| 2021-10-05 장병찬 6790
101231 꽃목걸이 / 한상우 신부 |1| 2022-08-12 강칠등 6791
102086 † 8-2 인내와 믿음과 고요와 평화를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오 ... |1| 2023-02-03 장병찬 6790
102125 † 15. 고해성사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해야 합니다. [오상 ... |2| 2023-02-10 장병찬 6790
102202 ★★★★★† [하느님의 뜻] 79.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 ... |1| 2023-02-23 장병찬 6790
1659 * 푸른 구슬 목걸이 -바바라 메이 * 2000-08-29 채수덕 67822
1671     [RE:1660]손비야님, 감사합니다. 2000-08-30 채수덕 1442
3933 눈물나는 슬픈얘기.. 2001-06-28 이길훈 67817
4193 고소당한 신부 2001-07-24 정탁 67815
4396 인생이 가장 아름다울때.. 2001-08-17 장용수 67812
4400     [RE:4396] 2001-08-18 정인옥 720
5090 [맛을 봐야 맛을 알지!] 2001-11-15 송동옥 67818
7107 2002-08-28 최은혜 67824
25653 * 나 자신은 어떠한가? |8| 2007-01-02 김성보 6789
26386 삶의 봄 ㅣ법정스님 |3| 2007-02-07 노병규 6788
27534 * 일하는 손이 아름답습니다 |7| 2007-04-13 김성보 6789
27896 도올에게 / 차동엽 신부, |3| 2007-05-05 홍추자 6782
28014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6| 2007-05-13 김미자 6788
28215 황혼의 배낭.. |5| 2007-05-25 홍추자 6785
28902 ** 늘 푸른 날 ... ** |2| 2007-07-04 이은숙 6785
29528 [좋은글]인생이라는 포도밭 |2| 2007-08-21 노병규 6785
30295 * 그대 그리운 날이면 * |4| 2007-09-30 김재기 6785
34722 성주간 전례와 의미 |5| 2008-03-19 김남성 6785
36039 ♧ 당신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5| 2008-05-10 김미자 67811
38990 가을을 보내는 당신에게.. 2008-09-30 노병규 6784
39145 ◑이 가을에 만나야 할 사람... |2| 2008-10-07 김동원 6782
41514 말 한마디가... |6| 2009-01-23 김미자 67810
42216 봄내음 가득한 영상과 음악 / Sweet Moment - Shar ... 2009-02-26 노병규 6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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