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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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1107 †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3-02-23 장병찬 6860
161106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23-02-23 주병순 2950
16110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단식할 줄 아는 사람만이 신랑 ... |1| 2023-02-23 김글로리아7 6514
161104 24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독서,복음(주해) 2023-02-23 김대군 4680
161102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2| 2023-02-23 조재형 8965
161101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 생명을 선택하다 2023-02-23 미카엘 5790
161100 2023년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사순 메시지 |1| 2023-02-23 김종업로마노 5821
16109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02-23 박영희 5803
161098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1| 2023-02-23 최원석 4942
161097 삶은 선택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3-02-23 최원석 6906
1610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3-02-23 김명준 3571
161095 부부[夫婦]의 정[情] |1| 2023-02-23 김중애 8554
16109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9,22-25/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1| 2023-02-23 한택규 4891
161093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다. |3| 2023-02-23 김중애 5200
161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02.23) |1| 2023-02-23 김중애 9166
161091 매일미사/2023년 2월 23일[(자)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2023-02-23 김중애 3650
161090 선택(選擇)에는 책임(責任)이 따른다. (루카9,22-25) |1| 2023-02-23 김종업로마노 2801
161089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매일묵상 (정용진 요셉 신부) 2023-02-23 김종업로마노 4721
16108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은 생명을 투자하는 것. 2023-02-23 김글로리아7 6494
161087 ★★★† 78.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 |1| 2023-02-22 장병찬 2420
161086 ★★★† 77. 하느님의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역할 [천상의 책] ... |1| 2023-02-22 장병찬 2220
161085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시) - 군사들 가운데 ... |1| 2023-02-22 장병찬 4860
161084 † 27. 사소한 일을 할 때도 하느님의 뜻에 부드럽게 순종하십시 ... |1| 2023-02-22 장병찬 5500
161083 †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2| 2023-02-22 장병찬 5221
161082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3| 2023-02-22 조재형 9456
161081 ■ 15. 치드키야와 예언자의 만남 /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의 신 ... |1| 2023-02-22 박윤식 3031
161080 ■ 받은 은혜를 기억하라 / 따뜻한 하루[37] |1| 2023-02-22 박윤식 4181
161079 23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독서,복음(주해) |4| 2023-02-22 김대군 5542
161078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1| 2023-02-22 주병순 4821
161077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1| 2023-02-22 미카엘 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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