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033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19-06-11 주병순 1,7900
130357 '저는 무익한 종입니다' 하고 말해야 한다 2019-06-12 박현희 1,7900
130558 ■ 성체성사는 나눔과 섬김의 신비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 |2| 2019-06-23 박윤식 1,7903
13109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14.내맡긴 영혼은(5) |2| 2019-07-15 정민선 1,7901
13165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19주간 월요일)『 ... |2| 2019-08-11 김동식 1,7901
132410 굿뉴스 관리 사제님에게~~ |2| 2019-09-08 김종업 1,7909
1336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04) 2019-11-04 김중애 1,7905
134881 유튜브에서 주용민 리노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 |1| 2019-12-27 강만연 1,7901
13501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 ... |2| 2020-01-01 김동식 1,7901
135057 삶의 가장 큰 힘 2020-01-03 김중애 1,7901
135061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9| 2020-01-03 조재형 1,79015
135064 ★ 1월 4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4일차 |1| 2020-01-04 장병찬 1,7900
136061 연중 제5주간 토요일 |9| 2020-02-14 조재형 1,79012
136201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TV와 인터넷은 마귀가 아닙니다 |3| 2020-02-20 정민선 1,7901
136657 진짜 죽음 2020-03-10 김중애 1,7901
136831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두껍아 ,헌집줄게 새집다오! |3| 2020-03-17 정민선 1,7902
137035 “하닮의 여정” -“우리 모두가 ‘임마누엘’입니다”- 이수철 프란 ... |3| 2020-03-25 김명준 1,79010
13714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5주간 월요일) ... |2| 2020-03-29 김동식 1,7902
137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31) 2020-03-31 김중애 1,7906
137254 ★★ (4)[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 |1| 2020-04-02 장병찬 1,7901
13749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그래도 기뻐해야 하나? 2020-04-12 김중애 1,7902
137868 지혜가 주는 인생길 2020-04-28 김중애 1,7902
138241 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 -아름답고 품위있고 향기로운 사랑의 우정- ... |2| 2020-05-14 김명준 1,7906
138448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또 다른 현존체험 2020-05-24 김중애 1,7903
138696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20-06-03 주병순 1,7901
138720 렉시오 디비나의 생활화 -풍요로운 영적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20-06-05 김명준 1,7908
138770 <아는것과 믿는 것은 다른것> (요한3,16-18) 2020-06-07 김종업 1,7900
139000 2020년 6월 20일 토요일[(백)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 2020-06-20 김중애 1,7900
139090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 ... |1| 2020-06-25 최원석 1,7903
1391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8,5-17/2020.06.27/연중 ... 2020-06-27 한택규 1,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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