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4일 (목)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59 험한 길이라도.. 2000-12-22 윤영숙 67522
5938 두 얼굴 2002-03-25 김창선 67519
6292 어머니 당신의 5월이 오면 2002-05-09 최은혜 6756
11895 제겐...아무것도 없습니다. |28| 2004-11-01 김엘렌 6758
17958 가까울수록 예의를 지켜라 ! |1| 2006-01-05 유웅열 6756
61599 엄마 가슴에 대못 박고.. |4| 2011-06-01 노병규 6757
67479 귀여운 사슴들을 하나씩 클릭해 보세요 |4| 2011-12-16 노병규 6758
68046 사랑의 법 / 전승규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2012-01-09 김미자 6758
68455 안으로 충만해 지는 일 |1| 2012-01-30 원근식 6755
68493 제주도의 돌담 풍경 |3| 2012-02-02 노병규 6755
69053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깁니다 |2| 2012-03-05 노병규 6753
70072 아빠의 흙 묻은 바지 |4| 2012-04-24 노병규 6758
73049 오상선 신부님 - 10 /4 성 프란치스코 2012-10-04 강헌모 6752
79142 티동이 무료로 분양해 드리겠습니다. |2| 2013-08-27 이정임 6753
80039 백년이지나도 천년이지나도,, |2| 2013-11-07 강태원 6752
82856 교황님께서 말씀하신 행복 십계명중에 하나 더 곁들인다면 2014-09-25 류태선 6751
83433 엄동설한 식물들을 보며 |2| 2014-12-13 유해주 6753
84909 왜 사람인가, 사람이 사람에게, 2편 / 이채시인 |2| 2015-06-05 이근욱 6751
92675 인생 뭐 있나... 2018-05-30 주화종 6750
99354 [아침신문 솎아보기] 일제히 1면 채운 한미 공동성명, 평가는 엇 ... 2021-03-19 이바램 6750
7609 겸손과 오만 2002-11-08 김영길 67414
8809 "너는 맺힌 것을 풀고 사니?" 2003-06-25 이영임 67418
26235 ♥~~행복한 부부 십계명~~♥ |2| 2007-01-31 노병규 6746
26477 가장 훌륭한 사람은 |5| 2007-02-12 노병규 6748
60383 할머니의 소원 |5| 2011-04-13 노병규 6747
68959 세상을 존중하라 |1| 2012-02-28 노병규 6745
71214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2| 2012-06-20 노병규 6747
8327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 이채시인 |1| 2014-11-20 이근욱 6744
84358 친구야 봄 맟으러 가자 |3| 2015-03-29 강태원 6742
85230 비가 오면 중년의 가슴에도 비가 내리네, 외 2편 / 이채시인 2015-07-13 이근욱 6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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