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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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31 공처가의 詩 |2| 2010-01-29 노병규 1,8971
12223 귀신에게 쫓기는 남자의 안타까운 사연 2019-07-26 권대성 1,8970
12208 [작품명] 날다람쥐, [대화주제] 유투브 수익창출에 관한 경험담! 2019-06-06 김영환 1,8970
12244 남친 열받게 하려고 일부러 바람핀 여자의 최후 2019-09-20 권대성 1,8970
12314 성가대 합창 중 헬륨가스.... 2020-08-07 임희근 1,8970
12459 내 주변 소시오패스를 알아보는 방법 2021-05-26 김영환 1,8970
12397 부인 손안에 있는 남자 이야기 2021-03-27 김영환 1,8970
12709 최민식이 목숨 걸고 촬영했다는 작품 2022-02-04 김영환 1,8971
12723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유관순의 절친 2022-03-01 김영환 1,8970
12724 가망이 없는 독립운동을 한 이유 2022-03-01 김영환 1,8970
12726 철수 아녀..... 2022-03-18 김대군 1,8970
12548 70대 할머니의 반전…잡고 보니 마약 조직 두목 2021-08-19 김영환 1,8970
12555 마니교란? 2021-08-26 김대군 1,8970
10776 사진으로 웃기는 사자 성어 2012-07-25 원두식 1,8973
10612 뼈 있는 칭찬 |1| 2012-03-23 노병규 1,8972
10404 좋은소식, 나쁜소식, 환장할 소식 2011-11-06 노병규 1,8970
8865 재미있는 수수께끼 |1| 2010-06-16 노병규 1,8971
4121 우리 누나는 미친누나!~ 누가 좀 말려줘유!~ㅎㅎ |5| 2006-01-03 박현주 1,8969
8608 김병곤님의 형님되시는 부~운 ^ ^ 2010-01-13 김광태 1,8961
8629 시골 어느 성당 고해소에서 |2| 2010-01-28 허정이 1,8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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