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966 ★★★★★† 113.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 ... |1| 2023-01-12 장병찬 1,1690
101965 ★★★† [하느님의 뜻] 112. 홀로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온전히 ... |1| 2023-01-12 장병찬 3190
101964 † 예수 수난 제21시간 (오후 1시 - 2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1-12 장병찬 3670
101963 † 16. 한가지는 꼭 필요합니다!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메 ... |1| 2023-01-12 장병찬 7660
101962 † 천국에 대한 환시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1-12 장병찬 4560
101961 본향을 향하여♬26처 ~행주성당(의정부교구 1차/2차 ) |1| 2023-01-12 이명남 5601
101960 ★★★★★† 110.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 ... |1| 2023-01-11 장병찬 5370
101959 ★★★† 111.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 교 ... |1| 2023-01-11 장병찬 3580
101958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1-11 장병찬 1990
101957 † 15. 여성들에게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메시지] |1| 2023-01-11 장병찬 4130
101956 †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1-11 장병찬 5990
10195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2023-01-11 이용성 6361
101953 ★★★★★† 109. 하느님 뜻의 업적들 안에서 행하는 순례의 의 ... |1| 2023-01-10 장병찬 5180
101952 ★★★★★† 108. 하느님 뜻의 나라의 지식이 이 나라를 알리는 ... |1| 2023-01-10 장병찬 3900
101951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2시) - 십자가에 ... |1| 2023-01-10 장병찬 5980
101950 † 14. 성전에서의 경외심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메시지] |1| 2023-01-10 장병찬 7110
101949 † 지옥의 환시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1-10 장병찬 3500
101948 즐거운 나날들 |1| 2023-01-10 유재천 4191
101947 ★★★★★† [하느님의 뜻] 107. 인간 편의 끊임없는 간청이 ... |1| 2023-01-10 장병찬 4700
101946 ★★★★★† 106.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피앗의 ... |1| 2023-01-09 장병찬 3530
101945 † 예수 수난 제18시간 (오전 10시 - 11시) - 십자가를 ... |1| 2023-01-09 장병찬 1770
101944 † 13. 타락한 세상에 보내는 두 번째 메시지 [오상의 비오 신 ... |1| 2023-01-09 장병찬 2690
101943 †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 ... |1| 2023-01-09 장병찬 1,1320
101942 본향을 향하여 ♬ ~ 25처 ( 인천교구 김포성당 1차/2차 ) |3| 2023-01-09 이명남 3702
101941 ★★★★★† 105. 예수님께서 이 책의 제목을 정해 주시다. / ... |1| 2023-01-08 장병찬 4610
101940 ★★★★★† [하느님 뜻] 104. 주님께서 책 출판에 손을 댈 ... |1| 2023-01-08 장병찬 4110
101939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가시관을 쓰 ... |1| 2023-01-08 장병찬 5520
101938 † 12. 나의 유언!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메시지] |1| 2023-01-08 장병찬 2980
101937 †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3-01-08 장병찬 6250
101936 ★★★★★† 102.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이르는 네 가지 단 ... |1| 2023-01-07 장병찬 8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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