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6일 (토)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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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474 예수님의 세례축일을 지내고 |4| 2005-01-10 김유철 1218
77582 사랑하라, 그리고 마음대로 하라! |1| 2005-01-11 김유철 1398
77585 "벌이 필요하다면 벌을 주십시오" (비오 신부님) |4| 2005-01-12 김승현 1378
77621 교회다운 교회를 생각한다 /뉴스엔조이 |8| 2005-01-13 신성자 1658
77634 살다 보니.... |8| 2005-01-13 남희철 2108
77796 상식의 틀을 깨야 산다 |1| 2005-01-16 유경록 1048
77817 제비꽃 색 어때요...? |9| 2005-01-17 이진숙 1338
77819 이름 바꿔서 자신에게 읽어주시면 어떨까요? |3| 2005-01-17 신성자 1198
77828 국민참여연대는 정말 국민이 인정해 주는 단체 인가? 2005-01-17 노병규 838
77843 나라살리기 어머니모임은 호주제폐지를 반대합니다. |5| 2005-01-17 조성봉 1348
78015 "그대는 주님을 닮아갈 것입니다" (비오 신부님) |3| 2005-01-21 김승현 918
78029 작은 용서 |1| 2005-01-21 이경복 1298
78120 이윤석, 권태하형제님 |10| 2005-01-23 양정웅 2038
78129 공산주의자들은 똥파리와 같다” 2005-01-23 양대동 1388
78134     Re:공산주의자들은 똥파리와 같다” |4| 2005-01-24 우형순 11314
78131 권태하 형제님 |7| 2005-01-23 양정웅 2258
78138 목수의 제자가 만난<내가 만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수 > |4| 2005-01-24 신성자 1188
78144 "돈을 크리스천적으로 사용하십시오" (비오 신부님) |2| 2005-01-24 김승현 1378
78238 무지하고 감정절제가 안되고 탐욕적인 사람1 |1| 2005-01-26 남상덕 2578
78288 박정희 유훈정치 |4| 2005-01-27 양대동 1258
78321 하얀 흐느낌 |7| 2005-01-28 이진숙 1558
78474 한판 할까요? |7| 2005-01-31 신성자 4848
78477     Re:한판 할까요? |9| 2005-02-01 김명순 2539
78478        Re:한판 할까요? |1| 2005-02-01 신성자 1333
78493 2차 주회에서의 분란-요셉형제님을 기리며^^* |4| 2005-02-01 박요한 2408
78588 겨울 속의 봄소식!! *^J^* 2005-02-03 노병규 1088
78602 둘째에게 |4| 2005-02-03 김연자 1248
78646 北인권’에 대해 할말은 하자 2005-02-04 양대동 1,1598
78677 독립유공자 서훈 앞둔 여운형 2005-02-05 신성자 708
78688 정말! 다시 가난해지고 싶은가 2005-02-05 양대동 958
78801 "국정원,조용히 고개숙이고 조사해야" *^ㅓ^* |4| 2005-02-08 노병규 1288
78855 말이 씨가 된다 |2| 2005-02-10 노병규 2308
78953 조직화된 <유용한 바보들>의 합창 <퍼옴> 2005-02-14 남상덕 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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