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22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6주간 월요일 ... |1| 2018-02-11 김동식 1,7332
1211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15) ‘18.6. ... |1| 2018-06-14 김명준 1,7331
122170 ■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가족 사랑을 / 연중 제 16주간 ... 2018-07-24 박윤식 1,7331
122781 세상은 꿈꾸는자의 진리. 2018-08-20 김중애 1,7334
128205 기도와 삶 -주님의 기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 |5| 2019-03-12 김명준 1,7339
129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24) 2019-04-24 김중애 1,7334
130568 1분명상/올바른 판단력을 주소서 2019-06-23 김중애 1,7330
131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12) 2019-08-12 김중애 1,7334
133810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12| 2019-11-12 조재형 1,73314
138914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2020-06-15 주병순 1,7330
139029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2020-06-21 주병순 1,7331
13917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 |2| 2020-06-29 김동식 1,7331
141113 우리의미래는 기도에달려있다. 2020-09-30 김중애 1,7331
141252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27주간 수요일 (루가 11,1-4) 2020-10-07 강헌모 1,7331
143884 봉사자의 기도 2021-01-20 권혁주 1,7330
146228 내가 생명의 빵이다. 2021-04-20 최원석 1,7331
154528 4.19.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 ... |1| 2022-04-18 송문숙 1,7333
155846 사람이 좋아야 열매인 글도 말도 행동도 좋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 ... |3| 2022-06-22 최원석 1,7334
2259 20 12 10 (목) 평화방송 미사 침 눈물 산소의 물질대사를 ... 2021-04-04 한영구 1,7330
2715 부끄러웠던 신학생 시절(9/1) 2001-08-31 노우진 1,73221
6626 복음산책(사순2주간 화요일) 2004-03-09 박상대 1,73212
11053 아이들이 죄만 짓지 않는다면 |5| 2005-05-25 양승국 1,73216
103202 사순 제5주간 목요일 |12| 2016-03-17 조재형 1,73215
106954 ♣ 9.29 목/ 이름 없는 천사들의 사랑의 축제 - 기 프란치스 ... |2| 2016-09-28 이영숙 1,7329
110808 미처 따라오지 못한 영혼 - 윤경재 요셉 |12| 2017-03-18 윤경재 1,73215
115794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90-104) 2017-10-29 김중애 1,7320
118630 2018년 2월 28일(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 ... 2018-02-28 김중애 1,7320
118740 말씀묵상: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영혼의 정화를 2018-03-04 김창선 1,7320
121561 6.30.믿음이 구원의 문을 열게 합니다.-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6-30 송문숙 1,7324
123069 9.1.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 - 이영근신부 |1| 2018-09-01 송문숙 1,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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