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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6032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등 연작시 4편 / 이채 ...	2015-10-15	이근욱	674	0
86324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1\|	2015-11-19	김현	674	1
86780	어르신을 모십니다.	2016-01-19	김미선	674	0
86796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 이채시인 \|3\|	2016-01-21	이근욱	674	1
92905	칭찬을 잘하면 백년이 행복합니다	2018-06-26	김현	674	0
93198	“문재인 정부는 의료민영화 중단 약속을 지켜라”	2018-07-31	이바램	674	0
99316	★예수님이 사제에게 - "깨어 기도하시오" /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1-03-16	장병찬	674	0
99387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2시간 ( 제24시간 중 ) / ... \|1\|	2021-03-23	장병찬	674	0
100365	시 한수	2021-11-27	이경숙	674	1
101301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 예수 ... \|1\|	2022-08-29	장병찬	674	0
101372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2시) - 떼밀려 키드론 ... \|1\|	2022-09-17	장병찬	674	0
101927	† 씨가 땅밑에서 죽지 않으면 뿌리를 내리지 않습니다. [오상의 ... \|1\|	2023-01-06	장병찬	674	0
102158	†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 \|1\|	2023-02-16	장병찬	674	0
102507	†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4-29	장병찬	674	0
2085	마음의 손	2000-11-16	남중엽	673	18
5136	★..기도가 핸드폰보다 좋은 이유..★	2001-11-22	윤진주	673	16
5139	우리 가톨릭에서는	2001-11-23	배영	95	0
5150	......	2001-11-24	윤진주	76	0
33267	* 작은 의미의 행복 * \|2\|	2008-01-28	노병규	673	7
65562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실화) \|4\|	2011-10-11	박명옥	673	5
69221	사제의 아름다운 손 \|1\|	2012-03-14	박명옥	673	2
70841	이런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1\|	2012-05-31	노병규	673	5
70864	붓꽃과 꽃창포 \|1\|	2012-06-01	노병규	673	3
70950	큰 돌과 작은 돌	2012-06-06	노병규	673	4
80107	내 기도에는... \|2\|	2013-11-13	강태원	673	2
80340	♣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3\|	2013-12-08	원두식	673	4
80479	삶이 늘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4\|	2013-12-18	김현	673	3
80676	새해 인사 \|3\|	2014-01-01	유해주	673	1
81615	행복한 기억	2014-03-26	김현	673	0
82133	남한산성 나들이, 사찰편 \|2\|	2014-05-30	유재천	673	3
82990	살아가는 이야기 \|1\|	2014-10-14	김학선	673	3
83360	군산 미룡공동체 견진성사 은총	2014-12-03	이용성	67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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