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4일 (목)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516 리노할매가 본~~ 호숫가의 아침상~ |2| 2015-04-10 이명남 6731
93478 [복음의 삶]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2018-09-10 이부영 6730
93875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사람 2018-11-02 김현 6730
94221 가시에 찔려 본 사람이라야 그 가시가 얼마나 아픈가를... |1| 2018-12-17 김현 6732
95953 할머니의 눈물겨운 손녀사랑 |1| 2019-09-13 김현 6734
96379 폐인 2019-11-09 이경숙 6731
98394 가장 확실한 노후 준비는 부부 사랑 |2| 2020-11-24 김현 6730
98613 2020 메리 크리스마스 2020-12-22 강헌모 6730
9926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진리'이다 / (아들들아, ... |1| 2021-03-10 장병찬 6730
102067 †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 ... 2023-01-30 장병찬 6730
5589 아내의 유혹..제1편..(이 얘기는 실화입니다) 2002-01-30 주화종 6721
17478 "천사표" 내 아내 2005-12-08 노병규 6729
21065 눈길 / 글 * 고인수 신부 * 2006-07-22 원근식 6721
29202 천사의 나팔이야기 |4| 2007-07-29 김미자 6727
31991 우리는 작은... |12| 2007-12-10 원종인 67215
33537 ** 마음 비우는 삶 ** |6| 2008-02-09 노병규 6727
54466 삶은 신선해야 한다 |1| 2010-08-26 조용안 6727
64349 이런 노년이 되게 하소서 |6| 2011-09-06 김미자 67214
68754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1| 2012-02-16 원두식 6722
69014 항상 담고 살면 福이 오는 名言들 |2| 2012-03-03 김영식 6728
79281 황혼의 사춘기 2013-09-05 원두식 6721
80197 ♥ 더 큰 것을 얻기 위해서 / 썩은 가지 2013-11-20 원두식 6721
80799 ▶ 진정한 참음 |3| 2014-01-09 원두식 6724
81285 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 - 3 2014-02-18 강헌모 6722
82830 해변을 안고 있는 쏠 비치 2014-09-20 유재천 6722
83117 기도하는 공동체|┗도반신부님 이야기 |2| 2014-10-30 강헌모 6726
83167 은행나무를 바라보며 |4| 2014-11-06 유해주 6722
83857 새싹 - 송호준 |2| 2015-02-08 강태원 6721
84332 [시화영상] 봄의 단상 |4| 2015-03-27 강태원 6723
85305 중년의 갈증 / 이채시인 2015-07-21 이근욱 6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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