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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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59 험한 길이라도.. 2000-12-22 윤영숙 67522
5136 ★..기도가 핸드폰보다 좋은 이유..★ 2001-11-22 윤진주 67516
5139     우리 가톨릭에서는 2001-11-23 배영 970
5150        ...... 2001-11-24 윤진주 780
11895 제겐...아무것도 없습니다. |28| 2004-11-01 김엘렌 6758
26235 ♥~~행복한 부부 십계명~~♥ |2| 2007-01-31 노병규 6756
60383 할머니의 소원 |5| 2011-04-13 노병규 6757
61599 엄마 가슴에 대못 박고.. |4| 2011-06-01 노병규 6757
68455 안으로 충만해 지는 일 |1| 2012-01-30 원근식 6755
68959 세상을 존중하라 |1| 2012-02-28 노병규 6755
69014 항상 담고 살면 福이 오는 名言들 |2| 2012-03-03 김영식 6758
73049 오상선 신부님 - 10 /4 성 프란치스코 2012-10-04 강헌모 6752
7870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2| 2013-07-30 강태원 6757
80676 새해 인사 |3| 2014-01-01 유해주 6751
82307 한국 천주교회 - 6 2014-06-23 김근식 6751
82830 해변을 안고 있는 쏠 비치 2014-09-20 유재천 6752
84516 리노할매가 본~~ 호숫가의 아침상~ |2| 2015-04-10 이명남 6751
85602 지뢰 사건과 남북 협상 |2| 2015-08-25 유재천 6753
86324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1| 2015-11-19 김현 6751
86879 중년의 명절,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등 3편 / 이채시인 2016-02-02 이근욱 6750
92619 제 젊은 시절의 죄악과 저의 잘못은 기억하지 마소서......(시 ... 2018-05-23 강헌모 6750
92747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2| 2018-06-07 김현 6752
93198 “문재인 정부는 의료민영화 중단 약속을 지켜라” 2018-07-31 이바램 6750
95953 할머니의 눈물겨운 손녀사랑 |1| 2019-09-13 김현 6754
96379 폐인 2019-11-09 이경숙 6751
99316 ★예수님이 사제에게 - "깨어 기도하시오" /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1-03-16 장병찬 6750
99387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2시간 ( 제24시간 중 ) / ... |1| 2021-03-23 장병찬 6750
100111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시) 군사들 가운데 계 ... |1| 2021-09-20 장병찬 6750
101240 거짓 사랑 2022-08-13 이경숙 6750
102219 ★★★★★† [하느님의 뜻] 84. 하느님과 인간이 서로의 뜻을 ... |1| 2023-02-26 장병찬 6750
5279 [깜박 잊은 아내의 생일] 2001-12-14 송동옥 67415
7609 겸손과 오만 2002-11-08 김영길 67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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