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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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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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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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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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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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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9
겸손과 오만
2002-11-08
김영길
670
14
20864
[현주~싸롱.60]...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9|
2006-07-13
박현주
670
6
26358
빌려쓰는 인생
|5|
2007-02-06
원근식
670
4
27775
▶~ 열한 번 찍자! ~◀
|8|
2007-04-26
양춘식
670
7
33292
* 희망은 있는 걸까요? *
|2|
2008-01-29
노병규
670
5
36222
어느 부부의 사랑 이야기
2008-05-19
노병규
670
9
37623
*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
|2|
2008-07-25
김재기
670
8
37893
♣ 인생의 네 계단 ♣
|1|
2008-08-06
김미자
670
8
39918
당신이었습니다.
|5|
2008-11-12
노병규
670
8
42216
봄내음 가득한 영상과 음악 / Sweet Moment - Shar ...
2009-02-26
노병규
670
3
44729
차 한잔 하시겠어요?...
|1|
2009-07-08
이은숙
670
3
47664
기쁨의 재발견
|1|
2009-12-08
조용안
670
3
48231
당신은 축복 받은 분입니다
|1|
2010-01-04
마진수
670
1
49240
수수죽 한 그릇으로... [ 이태석신부님 ]
2010-02-19
이순정
670
6
49715
[추모 인터뷰] 이해인 수녀, 스님을 말하다
|2|
2010-03-12
노병규
670
7
53519
시원하고 신기한 암석바다
2010-07-21
윤기열
670
12
54466
삶은 신선해야 한다
|1|
2010-08-26
조용안
670
7
61497
사 오십대에는 흔들리는 바람
|2|
2011-05-27
김영식
670
2
62238
행운을 부르는 여덟가지 방법
|3|
2011-07-01
박명옥
670
6
67268
가슴에 남아있는 눈물
2011-12-07
김영식
670
4
67410
삼성맨에서 한국의 다미안 신부가 되다 (담아온 글)
|2|
2011-12-12
장홍주
670
6
68359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있습니다.
|1|
2012-01-23
원두식
670
5
68493
제주도의 돌담 풍경
|3|
2012-02-02
노병규
670
5
68959
세상을 존중하라
|1|
2012-02-28
노병규
670
5
80081
버스기사 아저씨의 교훈
|1|
2013-11-10
강헌모
670
0
80914
삶에서 참 값진 3초
2014-01-17
김영식
670
7
84358
친구야 봄 맟으러 가자
|3|
2015-03-29
강태원
670
2
84516
리노할매가 본~~ 호숫가의 아침상~
|2|
2015-04-10
이명남
670
1
86036
예수그리스도의 보배로운 성혈께 바치는 기도
2015-10-15
김종율
670
0
86324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1|
2015-11-19
김현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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