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
(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12) 2018-08-12 김중애 1,7955
122631 8.14.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8-08-14 송문숙 1,7951
122682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 ... |1| 2018-08-16 최원석 1,7950
122761 삶의 잔잔한 행복. |1| 2018-08-19 김중애 1,7952
122992 이기정사도요한신부(요한의 죽음은 하늘 뜻 알리는 선구자) 2018-08-29 김중애 1,7951
12301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아흔 아홉 2018-08-30 양상윤 1,7951
123765 ■ 누구나 떠날 때는 예수님처럼 /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1| 2018-09-26 박윤식 1,7951
123901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1| 2018-10-01 최원석 1,7951
1240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29) ’18 ... |1| 2018-10-06 김명준 1,7954
124421 이기정사도요한신부(유산으로 남겨줄 건 하느님 가족 조건) 2018-10-22 김중애 1,7951
124587 하느님 나라의 통치방식 2018-10-28 김철빈 1,7951
124655 2018년 10월 30일(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2018-10-30 김중애 1,7950
124766 ■ 높이면 낮아지고 낮추면 높아지고 /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1| 2018-11-03 박윤식 1,7951
12506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사목자, 흠잡을 ... 2018-11-12 김중애 1,7954
125081 ★ 마리아의 노래 (홍승모 미카엘 신부님) |1| 2018-11-13 장병찬 1,7950
12539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8년 11월 ... 2018-11-23 강점수 1,7951
1255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29) 2018-11-29 김중애 1,7959
12577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그 모든 탑들이 ... 2018-12-06 김중애 1,7955
125978 하늘을 가리지 마라 -경청傾聽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4| 2018-12-14 김명준 1,7959
126373 끊임없는 회개 -역사는 반복된다- |4| 2018-12-28 김명준 1,7957
1266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08) |1| 2019-01-08 김중애 1,7952
126793 기쁨을 잃지 않도록 하십시오/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19-01-14 김중애 1,7950
12729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미움 받을 용기가 없으면 발 ... |4| 2019-02-02 김현아 1,7959
127836 야고보야 너는 나를 의심하느냐? 2019-02-24 박현희 1,7950
128102 ★ 마음을 얻는 방법 |1| 2019-03-08 장병찬 1,7950
128700 새 하늘과 새 땅 -창조와 구원-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2| 2019-04-01 김명준 1,7958
128745 ■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만 / 사순 제4주간 수요일 |2| 2019-04-03 박윤식 1,7955
129055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유다 이스카리옷은 떠나갔지만, 시몬 ... 2019-04-16 김중애 1,7953
129208 거룩해지려는 결심 2019-04-21 김중애 1,7954
129515 성체/성체성사(21.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성모님과 함께 ... 2019-05-06 김중애 1,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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