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799 ▶ 진정한 참음 |3| 2014-01-09 원두식 6734
83167 은행나무를 바라보며 |4| 2014-11-06 유해주 6732
84920 당신이 좋아요,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이 좋아요, 2편 / 이채시인 2015-06-06 이근욱 6730
89125 역사의 전통을 순화 할때 2016-12-23 유재천 6730
91657 차별대우 2018-02-14 이부영 6731
92944 [영혼을 맑게] 오늘 하루 |1| 2018-06-30 이부영 6731
93980 성수의 위력 2018-11-15 김철빈 6730
94205 [복음의 삶] '사람이 물음이라면 하느님은 답입니다.' 2018-12-15 이부영 6730
94709 요셉 이야기 (4)-(5) |3| 2019-03-01 유웅열 6732
95852 장미 |2| 2019-08-27 이숙희 6731
95962 하늘의 뜻이라면 |2| 2019-09-14 허정이 6731
96021 이렇게 살면 뭘해도 잘 된다 |2| 2019-09-21 김현 6732
96052 ★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1| 2019-09-25 장병찬 6730
96096 청와대와 검찰 간의 갈등에 관하여 |3| 2019-09-30 유웅열 6738
96270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019-10-21 이경숙 6731
98319 ★ 예수님이 주교에게 - 그들은 용기가 없다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0-11-13 장병찬 6730
98522 성자 2020-12-11 이경숙 6731
551 산에는 꽃이 피네 중에서(3) 1999-08-02 이문구(리노) 6722
1218 다시 새긴 믿음***펀글 2000-05-29 조진수 67215
1662 꽃씨와 우체부 2000-08-30 김재훈 67224
1740 * 아버지가 싸 준 도시락 * 2000-09-14 채수덕 67226
1938 ♥청주 서운동 성당 방문 신앙체험기♥ 2000-10-18 김의수 67215
1955 ***** 티 없는 부자 ***** 2000-10-20 김희영 67219
3920 눈먼 최선은 최악을 낳는다. 2001-06-27 조진수 67231
5589 아내의 유혹..제1편..(이 얘기는 실화입니다) 2002-01-30 주화종 6721
8054 보이지 않는 소중한 사랑 2003-01-19 박윤경 67216
17478 "천사표" 내 아내 2005-12-08 노병규 6729
18014 소중한 오늘 하루 2006-01-10 노병규 6727
21065 눈길 / 글 * 고인수 신부 * 2006-07-22 원근식 6721
22396 간단한 기도문 2006-09-02 박춘식 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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