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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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4865 교황 프란치스코: 구원은 팔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선물입니다. |3| 2014-03-26 김정숙 6972
205320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 |1| 2014-04-24 주병순 6974
208550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 김 인기 |1| 2015-03-02 김인기 6974
209850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 2015-11-07 주병순 6973
223981 12.01.수.'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마태 15, 37 ... 2021-12-01 강칠등 6970
224205 † 13. 영혼 안에 피처럼 순환하는 하느님 뜻의 효과 - [하느 ... |1| 2022-01-11 장병찬 6970
226442 마귀가 깔깔대고 웃습니다 |3| 2022-11-16 김수연 6978
22000 기쁨을 쓸어오는 어떤 청소부~♡ 2001-07-07 황미숙 69631
29414 [펌] 어느 비주류 개신교 목사가 쓴 한국교회의 반성 2002-02-02 조화운 69614
33573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2002-05-19 조승연 69638
34096 구본중님께- 그냥 지나가려다.... 2002-05-28 정윤희 69632
34127     [RE:34096]저기요 2002-05-28 한영숙 22814
34137        [RE:34127] 2002-05-28 정윤희 21117
34140           [RE:34137]저기요2 2002-05-28 한영숙 17511
34141              [RE:34140] 2002-05-28 정윤희 19017
37068 37053 박선생 의견 동감입니다. 2002-08-09 Sun J. You 69618
39466 #### 가톨릭 신앙인은 궐기하라! #### 2002-09-28 이정원 69632
39476     [RE:39466]그대들은 여전히... 2002-09-28 정홍렬 1733
39495     [RE:39466]그리고 타협하지 않겠다면 무엇을 하자라는 말씀이 ... 2002-09-29 하늘아래 1493
39536        [RE:39495]잘못을 인정해서 고맙슴다. 2002-09-30 문형천 1322
39544           [RE:39536] 2002-09-30 하늘아래 1110
39580              [RE:39544] 2002-09-30 문형천 1040
39509     [RE:39466] 2002-09-29 윤문영 1363
39538        [RE:39509] 2002-09-30 문형천 1071
39545           [RE:39538]단정 짓기를 좋아하시네요 2002-09-30 하늘아래 1021
41178 CMC 탄압 사례 2002-10-20 남궁록 69613
64536 ★함세웅이란 사람이 누군지 아는 사람 없나요★ 2004-04-02 구선우 69621
64548     함세웅신부님 2004-04-02 박성현 16911
64553     [RE:64536]쯧~ 2004-04-02 황상곤 1216
90723 네가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 ... 2005-11-13 양다성 6962
113075 정정숙 |2| 2007-08-28 양정웅 6961
124853 내 조카녀석이 일년 사이에 많이 변했습니다 |2| 2008-09-20 지요하 6967
139145 잠실성당 베레쉬트 지휘자 최운현 보나입니다. 도와주세요...!! |3| 2009-08-22 최운현 6964
152307 ▶◀故 한준호 준위" 소위로 강등...? <펌> 2010-04-02 김형섭 69614
162897 ..휘영청 ~ 추석 보름달이 떳어요... 2010-09-22 임동근 6963
162925     메리 추석^^ 2010-09-23 김복희 2695
162931        Re:가짜 달 땜시... 2010-09-23 유정자 2534
162950           창에 걸린 달빛 땀시^^ 2010-09-23 김복희 2301
162955              Re: 얄미운 하늘^^ 2010-09-23 유정자 2271
162959                 금치^^ 2010-09-23 김복희 2342
162936           Re:가짜 달 땜시... 2010-09-23 전진환 2492
177535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8| 2011-07-14 홍세기 6960
177549     Re:꼬릿글 달아주신 분들께... |3| 2011-07-15 안현신 2310
177547     Re: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훌륭하신 말씀 |1| 2011-07-15 권기호 3080
202208 이젠 추기경님과 교구장님들께서 나서시라. |7| 2013-11-13 조명기 6963
202305     Re:이젠 추기경님과 교구장님들께서 나서시라. 2013-11-19 정인철 2081
202232     교리를 잘 모르셔서 하실 수 있는 말씀입니다. |5| 2013-11-14 박재석 3250
204948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2014-03-31 주병순 6963
205770 유튜브 방송 안내 드립니다. |1| 2014-05-18 이돈희 6962
206218 말씀사진 ( 에페 1,18 ) |2| 2014-06-01 황인선 6965
208683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03-31 손재수 6960
209146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15-06-29 주병순 6962
210151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2016-01-09 주병순 6962
222132 03.05.금.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마태 21, 37 ... 2021-03-05 강칠등 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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