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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8647	오늘의 묵상 - 170	2013-07-25	김근식	251	0
78646	우리 엄마 \|2\|	2013-07-25	김난희	429	1
78644	오늘이 무사하길	2013-07-25	유해주	326	0
78643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 이채시인	2013-07-25	이근욱	352	0
78642	뻑하면 왜 데려왔냐고?.. \|4\|	2013-07-25	이명남	494	1
78641	평화는	2013-07-25	김중애	349	0
78640	"주님은, 주님은 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탈출 34, ...	2013-07-25	강헌모	359	0
78639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의 여행이다 \|1\|	2013-07-25	원근식	460	3
78638	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2013-07-25	김현	440	0
78637	인간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을까? \|4\|	2013-07-25	원두식	454	3
78636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2\|	2013-07-25	강태원	533	4
78635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2\|	2013-07-25	강태원	635	2
78634	사상의 대립	2013-07-24	유재천	280	0
78633	상도4동성당의 자랑 \|1\|	2013-07-24	문정혜	327	2
78632	즐거운 하루	2013-07-24	유해주	253	0
78631	오늘의 묵상 - 169	2013-07-24	김근식	169	0
78629	중년의 외로움으로 내리는 비 / 이채시인	2013-07-24	이근욱	239	0
78628	이빨시린 황금의 제국~	2013-07-24	이명남	305	0
78627	박정희 대통령도 늘 그리워 했다는 보리밥 물말아 고추 된장 시원한 ...	2013-07-24	류태선	483	3
78626	나는 내가 자비를 베풀려는 이에게..... (탈출 33, 19)	2013-07-24	강헌모	290	0
78625	기도는 영혼의 음식	2013-07-24	김중애	450	1
78624	아름다운 삶	2013-07-24	원근식	458	2
78623	향기로운 삶 을 위하여 \|2\|	2013-07-24	원두식	674	3
78622	연꽃 \|2\|	2013-07-24	강태원	439	4
78621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	2013-07-24	강태원	542	4
78620	사제를 위한 연가 / 이해인 \|3\|	2013-07-24	강태원	632	6
78619	작은 의미의 행복	2013-07-23	마진수	332	1
78617	파티마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 16	2013-07-23	김근식	417	0
78616	삶의 모습	2013-07-23	최찬근	357	0
78615	오늘의 묵상 - 168	2013-07-23	김근식	2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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