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9일 (월)
(백)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358 빌려쓰는 인생 |5| 2007-02-06 원근식 6724
28525 ♡ 그 여자의 봄 ♤ |6| 2007-06-11 노옥분 6728
28609 ** 삶에 가장 소중한 때 ** |5| 2007-06-17 양춘식 6729
29202 천사의 나팔이야기 |4| 2007-07-29 김미자 6727
29657 * 아름다운 도시 Quebec |9| 2007-08-28 김성보 67213
33537 ** 마음 비우는 삶 ** |6| 2008-02-09 노병규 6727
37316 * 내 안의 연인 * |1| 2008-07-11 김재기 6729
39918 당신이었습니다. |5| 2008-11-12 노병규 6728
50464 ♡ 당신은 소중한 사람 ♡ |1| 2010-04-05 조용안 67215
68359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있습니다. |1| 2012-01-23 원두식 6725
68447 겸손은 生의 약이다 |3| 2012-01-29 김영식 6723
68754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1| 2012-02-16 원두식 6722
69323 남이 용서할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1| 2012-03-20 김영식 6725
70941 그대는 나의 일부 2012-06-05 강헌모 6720
71096 파주, 꽃양귀비 |2| 2012-06-14 노병규 6724
71529 살아 있음에 누릴 수 있는 행복 2012-07-07 강헌모 6720
74037 어느 예비신부의 파혼 이야기 |3| 2012-11-23 원두식 6721
74439 한해을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2012-12-12 박명옥 6721
76017 남편과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1| 2013-03-06 원근식 6725
78545 아내가 데리고 온 아들 ? |4| 2013-07-19 강태원 6724
79046 내 건강한 삶을 위하여 |2| 2013-08-20 마진수 6721
79146 자기 생각,자기 방식,자기 관점 2013-08-27 원근식 6720
79281 황혼의 사춘기 2013-09-05 원두식 6721
80081 버스기사 아저씨의 교훈 |1| 2013-11-10 강헌모 6720
81407 죽을때 까지 절대로 줄수 없답니다. |3| 2014-03-02 류태선 6722
81458 1g의 긍정이면 충분합니다. |3| 2014-03-08 원두식 6728
81475 행운을 부르는 비결 |1| 2014-03-10 강헌모 6722
81716 용서하라 |2| 2014-04-07 강헌모 6723
81889 죄송해요. 2014-04-25 이경숙 6721
83700 중년에 사랑이 찾아온다면, 외 1편 / 이채시인 |1| 2015-01-17 이근욱 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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