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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04582	한말씀에 타는 목마름으로 간절한 마음	2014-03-07	함성호	655	3
204996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2014-04-03	주병순	655	2
207790	♤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 『그 열두번 째』	2014-10-16	한은숙	655	5
209329	무더위를 헤치며	2015-07-30	유재천	655	1
209969	내 고향 지구	2015-12-01	유재천	655	0
215597	앞으로 계속 월드컵 출전국에라도 낀다면	2018-06-24	박윤식	655	1
215899	김정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에 또 친서 보냈다	2018-08-03	이바램	655	0
221314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	2020-11-25	주병순	655	0
221569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2020-12-25	주병순	655	0
221590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2020-12-29	주병순	655	0
22212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 (아들들아 ... \|1\|	2021-03-04	장병찬	655	0
223824	너희가 불의한 제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	2021-11-06	주병순	655	0
223948	11.25.목."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루카 21, ... \|1\|	2021-11-25	강칠등	655	1
22400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2021-12-04	주병순	655	0
224046	구원을 위해 머리에서 발바닥까지 희생한 예수님의 사랑 !!	2021-12-13	변성재	655	1
224189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2022-01-08	주병순	655	0
224246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	2022-01-18	주병순	655	0
3165	한걸음 더디 가기를 청합니다.	1998-12-30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54	54
17871	솔직하신 신부님을 뵈며	2001-02-19	목보나	654	12
18666	[개신교였던 예비자가 봐라다보는 카톨릭]	2001-03-20	조은진	654	9
27075	똑바로 일 합시다.	2001-12-04	조형권	654	22
37381	가톨릭 알코올 사목센터 홈페이지	2002-08-17	김지영	654	1
59726	아니-이럴수가	2003-12-15	임덕래	654	16
66231	존경하는 김베드로신부님께	2004-04-22	이숙경	654	12
79002	"...울었습니다..." \|25\|	2005-02-15	고도남	654	18
88773	진화(進化) \|36\|	2005-10-01	배봉균	654	13
88780	Re:진화進化한 인간들의 진화鎭火 능력은? \|5\|	2005-10-01	신성자	195	4
100651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사제 \|1\|	2006-06-10	김건호	654	3
101669	드디어 해냈습니다! ^^ \|57\|	2006-07-04	이복희	654	21
102619	꼭 뵙고야 말 겁니다. \|13\|	2006-07-27	권태하	654	16
111535	개인적 이야기입니다. ^^ \|15\|	2007-06-18	유재범	65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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