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5일 (금)
(홍)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247 “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4 박명옥 6696
48655 ♤ 당신이 정말 고맙습니다 ♤ |2| 2010-01-26 노병규 6697
50720 헤아림... [허윤석신부님] 2010-04-13 이순정 66910
54792 <울지마, 톤즈> 이태석신부님 뵙고 왔습니다. |10| 2010-09-10 김미자 66913
56882 어느 사형수의 5분 전 |4| 2010-12-07 김미자 6694
61157 죽음 앞에서 아름다울 수 있기를 2011-05-12 박명옥 6692
61629 상처 없는 마음을 바라보세요 |2| 2011-06-02 박명옥 6693
62236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 아름다운 사제의 손 |3| 2011-07-01 김미자 66912
63378 놀 줄 모르는 신부도 신분가요?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 2011-08-08 노병규 6698
69003 좋은 생각 바른선택 2012-03-02 원두식 6692
70899 ?담쟁이 == 도종환 2012-06-03 강헌모 6692
71192 남편이라는 나무 2012-06-19 노병규 6696
71474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1| 2012-07-04 노병규 6691
74037 어느 예비신부의 파혼 이야기 |3| 2012-11-23 원두식 6691
75483 어머니 내 어머니 |1| 2013-02-05 노병규 6698
78013 겸손을 구하는 기도 2013-06-16 원근식 6693
78545 아내가 데리고 온 아들 ? |4| 2013-07-19 강태원 6694
79146 자기 생각,자기 방식,자기 관점 2013-08-27 원근식 6690
79541 있을 때 잘 합시다 |1| 2013-09-25 강헌모 6693
81293 너의친구인 하느님으로부터 |1| 2014-02-19 노병규 6696
81505 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 (끝회) - 안셀름 그륀 지음 I ... |3| 2014-03-13 강헌모 6696
84009 행복의 명상, 외 1편 /이채시인 |1| 2015-02-22 이근욱 6692
84191 - 봄으로 온 사랑 / 혜원 李順福 / 낭송 고은하 - |1| 2015-03-13 김동식 6691
84920 당신이 좋아요,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이 좋아요, 2편 / 이채시인 2015-06-06 이근욱 6690
86156 ♣ 아름다운 수식어 ♣ |3| 2015-10-29 박춘식 6694
93188 “한국문학 분단 때문에 주눅 들어, 통일이 해결책” 2018-07-30 이바램 6690
93602 종로성당 '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에 초대합니다 2018-09-29 변지현 6690
93963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2018-11-13 김현 6690
94996 ^^ 겸손의 덕으로 |1| 2019-04-16 이경숙 6690
96021 이렇게 살면 뭘해도 잘 된다 |2| 2019-09-21 김현 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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