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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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2242 성내천의 여름 |6| 2007-07-24 배봉균 6544
115168 "우물안의개구리"라고저를빈정대시는이인호형제에게주는답글입니다.성탄선 ... |10| 2007-12-06 이정은 6540
115191     그만하시지요~ 2007-12-08 김영훈 1480
123348 ※ 성모님 발현과 사적계시가 교의 반포로 이어지는 사례소개 |6| 2008-08-21 김희열 6543
132224 카톨릭폰에 대하여 |2| 2009-03-24 조교연 6540
134122 이런 논쟁은 빨리 끝내야 합니다. |7| 2009-05-08 양명석 65413
134130     Re:이런 논쟁은 빨리 끝내야 합니다. 2009-05-08 송동헌 3177
136571 사제 폭햄, 미사 방해 이대로 있어도 되나? |3| 2009-06-21 이준균 65422
142187 "죄많은"교회라고 말한다. 정말, 말그대로 인정이라도 하는것일까. |17| 2009-11-01 안정기 65412
142208     부디 (교회)가 되어 오래 사십시오. 천년 이상.... |6| 2009-11-01 이효숙 21510
142203     Re:"죄많은"교회라고 말한다. 정말, 말그대로 인정이라도 하는것 ... |1| 2009-11-01 문병훈 14210
142195     안정기님은 스스로 이런 분이시라는데... 우리 교우님들... |2| 2009-11-01 박광용 3087
142188     이 세상 담론으로 사는 분들에겐 2009-11-01 박광용 23311
145520 라틴아메리카 해방신학[보프신부/안정기님글 속의 신부] 2009-12-22 장이수 6547
145537     Re: 잘 올리셨습니다. 2009-12-23 소순태 1624
145521     보프의 교회론 / 민중 교회 [목차 참조] 2009-12-22 장이수 1425
161402 용인 에버랜드, 사파리 체험 편 2010-09-02 유재천 6541
165910 두 신부가 멀어진 이유....... (담아온 글) 2010-11-11 장홍주 6549
165925     Re: 양비론이 균형일까 2010-11-11 장홍주 1935
165918     Re:두 신부가 멀어진 이유....... (담아온 글) 2010-11-11 문병훈 2896
165915     Re:두 신부가 멀어진 이유....... (담아온 글) 2010-11-11 김은자 2976
165957        신자들에 못된 모순 2010-11-12 문병훈 1441
189924 . 2012-08-08 장서림 6540
189963     Re:장서림님.... |1| 2012-08-09 이상훈 1910
194588 과달루페 성모님 발현 축일..12/12/12 |4| 2012-12-13 박영미 6540
194596     Re:과달루페 성모님 발현 축일..12/12/12 |1| 2012-12-13 김예숙 2680
200368 이 아이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3| 2013-08-22 곽일수 6540
203329 염수정 추기경님 축하합니다. |1| 2014-01-13 유재천 6545
203531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 2014-01-21 주병순 6544
204549 나도 봄총각~ ♪ |1| 2014-03-05 배봉균 6542
204711 [특종 행진] 둥지에서 바로 코 앞 나뭇가지 위로 날아와.. |2| 2014-03-17 배봉균 6545
204889 가슴이 하얗게 씻겨지는 백목련 사랑 / 조용순 |1| 2014-03-27 강칠등 6541
206536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14-06-19 주병순 6543
206935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14-08-07 주병순 6543
208457 카롤 시마노프스키 '스타바트 마테르' 국내초연 2015-02-11 이현주 6540
208618 주님 주신 선물 |3| 2015-03-16 조용훈 6541
208670 마르코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2015-03-29 주병순 6542
208719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 2015-04-06 주병순 6543
209365 교황방한 1주년기념 '젊음의 가톨릭독서콘서트' 2015-08-05 한순애 6541
211168 말씀사진 ( 히브 12,1 ) 2016-08-14 황인선 6540
215400 사랑과 평화 2018-05-31 이영주 6540
215904 나는 참신한 생각이 막히거나 하면 잠에 의존한다 2018-08-03 변성재 6540
219225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9-12-17 주병순 6540
222091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민족의 교사요 지도자인 교회 / (아 ... |1| 2021-02-26 장병찬 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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