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5일 (금)
(홍)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525 ♧ 참 아름다운 사람 2006-06-27 박종진 6677
25260 ♤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 |5| 2006-12-13 노병규 6677
26433 마음을 다스리는 32가지 방법 - 탈무드에서 |6| 2007-02-09 노병규 6676
26666 *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4| 2007-02-23 김성보 6677
27507 ◑사랑 후에 오는 것들... |2| 2007-04-11 김동원 6675
27589 말 없는 기도[생성]사랑한다는 말은 |9| 2007-04-16 원종인 6678
28005 어느 꽃인들 눈길을 주고싶지 않으랴 |4| 2007-05-12 홍선애 6676
29898 용서 |2| 2007-09-07 김학선 6677
30244 대 박과 쪽박 & 자기 관찰 |2| 2007-09-27 원근식 6676
31517 * 가을의 끝자락에서 다시듣고 싶은 올드팝 |8| 2007-11-23 김성보 66712
31876 이제 마음 아픈 일은 그만이었으면 |9| 2007-12-06 김은기 6678
31879     Re:이제 마음 아픈 일은 그만이었으면 |1| 2007-12-06 김숙희 1444
31878     Re:세상을 떠난 김은기님의 가족들에게 따뜻한 기도를 부탁 드려요 ... |1| 2007-12-06 김문환 1704
36243 ♧ 행복했으면 좋겠다 ♧ |6| 2008-05-20 김미자 6677
36623 ♣ 내 인생의 가시 ♣ 2008-06-09 노병규 6677
36883 ♣ 희망의 속삭임 ♣ |8| 2008-06-20 김미자 6678
38829 이 가을, 여행을 떠나세요 |3| 2008-09-22 조용안 6673
38832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2008-09-22 조용안 2902
39024 가을 序曲 |5| 2008-10-02 윤기열 6675
40413 부모 |4| 2008-12-04 신영학 6678
40851 ♧ 만두 가게 ♣ |5| 2008-12-23 노병규 6678
41924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2009-02-12 노병규 6676
42686 가시나무새의 묵상 |1| 2009-03-27 김미자 66710
42694     가시나무새 - 시인과 촌장 |3| 2009-03-27 노병규 3465
43026 수녀님들과의 면회 - 네리 수사 |3| 2009-04-15 노병규 6673
43266 삶의 잔잔한 행복... |1| 2009-04-29 이은숙 6673
43390 모든 만남에는 |1| 2009-05-06 김미자 6678
43635 청승맞은 사랑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9-05-19 노병규 6678
44680 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그대 |1| 2009-07-06 김미자 6678
45055 아름 다운 마무리 -법정 스님- 2009-07-21 원근식 6674
47017 여보시게 세상은 그런 것이라네 2009-11-01 조용안 6671
47031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2009-11-02 조용안 6674
47104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1| 2009-11-06 노병규 6673
48380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1| 2010-01-12 조용안 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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