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869 ♧ 걱정을 쌓아놓지 않게 하소서 |8| 2009-02-10 김미자 2,44914
42080 슬픔이 축제되어..... |9| 2009-02-20 김미자 1,00314
42252 다시 피는 꽃 |10| 2009-03-01 원종인 1,16314
42397 ♡ 여리지만 아름답습니다 ♡ |5| 2009-03-09 김미자 73214
42571 우리가 외롭고 답답한 까닭은... |5| 2009-03-20 김미자 96014
42972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8| 2009-04-12 김미자 1,15814
48275 당신 안에 있으면 |2| 2010-01-07 김미자 1,46314
49094 지게꾼의 지팡이 [허윤석신부님] 2010-02-13 이순정 45214
49236 산골짜기의 정향화(丁香花) 2010-02-19 양재오 60714
50007 내 발을 씻기신 예수 / 그림/나경환신부님 글/유경촌신부님 |1| 2010-03-22 노병규 43714
50585 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1| 2010-04-09 조용안 46714
50855 아프리카의 성자 故 이태석신부님 |4| 2010-04-17 김미자 65714
50902 어우러짐... [허윤석신부님] |2| 2010-04-19 이순정 41014
51062 보고 싶다는 말 - 이해인 |2| 2010-04-25 노병규 48614
51070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소중한 이! [허윤석신부님] |1| 2010-04-25 이순정 37814
51099 마차산을 찾아서 |3| 2010-04-26 노병규 58714
51170 사려깊게 처신하라 2010-04-28 김중애 27114
51182 ㅡ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ㅡ |1| 2010-04-29 조용안 49514
51184 나는 소망합니다. [허윤석신부님] 2010-04-29 이순정 40014
51499 가족(家族) |1| 2010-05-10 최찬근 45514
51528 만남 그리고 친구로 만난 우리 |2| 2010-05-11 박명옥 56214
51529 사랑은 보여 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허윤석신부님] |2| 2010-05-11 이순정 48414
51551 부활 제 6주간 - 성령의 선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5-12 박명옥 27114
51569 어머니의 房 - 이인평 2010-05-13 이형로 47614
51685 예수님 이야기 (한.영) 288 회 2010-05-17 김근식 23014
51763 웃음치료 강의에 초대합니다 2010-05-20 최경혜 36714
51804 우리는 인터넷으로 무엇을 알수 있는가 2010-05-21 유대영 23414
51836 미국의 장애인 여성(감동) |1| 2010-05-22 마진수 39014
51917 ◑ㄱ ㅏ끔 뒤돌아보며... 2010-05-25 김동원 42714
51974 커피 향 같은 그대 향기 |1| 2010-05-27 조용안 3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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