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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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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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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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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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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용서하고싶지않은 사람...
2001-05-03
비공개
502
0
1461
안녕하세요.
2001-05-11
비공개
131
1
10560
예비자교리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4-04-11
비공개
501
0
9892
또 상담합니다.
|2|
2012-05-14
비공개
501
0
6972
알수없습니다.
|7|
2008-08-06
비공개
500
0
6975
Re:알수없습니다.
2008-08-06
비공개
190
0
6976
감사합니다.
|1|
2008-08-07
비공개
134
0
7969
;
|5|
2009-04-14
비공개
500
0
7976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2009-04-16
비공개
114
0
8537
이런이야기.ㅠㅠ;;;
|3|
2009-11-02
비공개
500
0
8538
Re:이런이야기.ㅠㅠ;;;
|1|
2009-11-02
문병훈
233
0
2138
Re:2133 사탄의 사주? 당신은?
2002-05-03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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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982
도대체 성가안무를 왜 하는가요..왜 기독교에서 하는걸 따라하는가요
|11|
2006-03-02
비공개
500
0
3984
잠시 횡설 수설하겠습니다^-^
2006-03-03
사랑과영혼
314
0
3983
Re:도대체 성가안무를 왜 하는가요..왜 개신교에서 하는걸 따라하는가 ...
|13|
2006-03-03
.
344
0
6231
하느님 죄송합니다.
|4|
2008-01-16
비공개
499
0
8819
간음도 사음도 아닌것의 경우는요?
|2|
2010-04-09
비공개
499
0
463
낙태된 영혼에게 평신도가 세례를 줄 수 있는 것인지요?
2000-02-28
비공개
498
1
473
[RE:463]제가 아는 한...답변합니다.
2000-03-08
비공개
350
0
4353
참으로 한심한 신앙상담
2006-07-31
안성철
498
0
665
기준은 사제가 세우지 않습니다.
2000-06-19
비공개
498
2
674
[RE:665]
2000-06-20
비공개
200
0
10008
죄송합니다.
|3|
2012-10-03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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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010
Re:타본당에서 활동해도 되는지요
|2|
2012-10-03
비공개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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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1
집으로 찾아오는 교회들 ...ㅠㅠ
|5|
2008-02-22
비공개
497
0
6355
지피지기 백전백승
2008-02-24
사랑과영혼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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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9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6|
2008-03-02
비공개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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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2
Re:물질의 축복과 기도에 대한 묵상
2008-03-05
비공개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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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5
기도응답받는 방법과 우리들의 자세..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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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난하게도 마시고 ~~~
2008-03-03
미카엘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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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런 기도가 있다는데 가톨릭이 인정한기도인가요?
|2|
2009-10-23
황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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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3|
200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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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필독
200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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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사 빠질때마다 고백성사 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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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류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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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부족한 저의 신앙..
|10|
200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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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없이 부족한 저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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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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