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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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222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 온다면 |2| 2016-08-04 김현 2,5711
88300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1| 2016-08-19 김현 2,5711
88362 여름 시계는 느려터진 줄만 알았습니다 2016-08-29 김현 2,5710
88470 지하철 모퉁에에서 차례를 지내시는 부부에 모습을 보면서~~ |2| 2016-09-18 류태선 2,5715
88575 = 인연의 끈 = 2016-10-05 류태선 2,5713
88698 두려워 하지 않아야 할 10가지 말 2016-10-20 김현 2,5711
89225 묵상은 왜하며 어떻게 하는 것인가? |1| 2017-01-10 유웅열 2,5712
89610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3| 2017-03-18 김현 2,5714
89744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것 아니고 |1| 2017-04-09 김현 2,5714
89938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1| 2017-05-11 김현 2,5712
90073 가까이 할 사람,그리고 멀리 할 사람 |1| 2017-06-03 김현 2,5712
90109 그리운 사람 |1| 2017-06-10 허정이 2,5710
90157 영국의 고층 건물 화재 사건 |1| 2017-06-19 유재천 2,5711
90159 행복한 아내의 역할 |1| 2017-06-20 김현 2,5711
90922 처절한 노부부의 인생 2017-10-23 김현 2,5712
91183 노인들의 근심걱정과 소망은 무엇인가? |1| 2017-12-04 유웅열 2,5712
91275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글 |2| 2017-12-20 유웅열 2,5716
92925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1| 2018-06-28 강헌모 2,5710
95272 ★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1| 2019-05-28 장병찬 2,5710
95422 ★ 내가 먼저 |1| 2019-06-22 장병찬 2,5710
95510 폭염, 17세 청년도 80세 노인도 앗아갔다 2019-07-09 이바램 2,5711
99862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최후 만찬의 다락방 ... |1| 2021-07-22 장병찬 2,5710
2011 십자가 지고 웃는 여인 2000-11-02 석영미 2,57043
2148 한 번쯤 하늘을 바라보세요!! 2000-12-06 김광민 2,57019
2735 안드레아 수사님의 하루 2001-02-12 이례지나 2,57036
2808     [RE:2735]아주 잘 읽었습니다. 2001-02-17 윤미랑 3490
2996 참 좋은 당신.. 2001-03-08 안창환 2,57016
3084 말하는 법을 배웁시다!!! 2001-03-19 김광민 2,5709
3102     [RE:3084] 2001-03-20 안은정 1080
3123        [RE:3102] 글쎄요... ^^ 2001-03-22 김광민 1030
4327 날 사랑하는 사람 VS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1-08-09 안창환 2,57044
4499 [알렉산더 대왕의 유언] 2001-09-02 송동옥 2,57029
5639 감동을 모르는 분만 보셔요.(옮긴 글) 2002-02-08 이화진 2,57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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