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362 여름 시계는 느려터진 줄만 알았습니다 2016-08-29 김현 2,5650
88514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등 가을시 10편 / 이채시인 2016-09-26 이근욱 2,5650
88575 = 인연의 끈 = 2016-10-05 류태선 2,5653
88739 늑대와 어린 양 |1| 2016-10-27 김영식 2,5653
89141 행복을 만드는 가정의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1| 2016-12-27 김현 2,5653
89225 묵상은 왜하며 어떻게 하는 것인가? |1| 2017-01-10 유웅열 2,5652
89357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1| 2017-02-03 김현 2,5653
89536 내려놓은 하루 |2| 2017-03-06 김현 2,5653
89560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2| 2017-03-09 강헌모 2,5653
89610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3| 2017-03-18 김현 2,5654
89667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4| 2017-03-28 강헌모 2,5654
89914 아낌 없이 주는 나무 2 2017-05-05 김학선 2,5650
90073 가까이 할 사람,그리고 멀리 할 사람 |1| 2017-06-03 김현 2,5652
90322 사소한 말로도 커다란 기적이 일어 나기도 합니다 |2| 2017-07-21 김현 2,5651
90396 욕심이 가득해질 때 |1| 2017-08-02 김현 2,5652
90423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1| 2017-08-07 유웅열 2,5651
90574 행복엔 나중이 없다! |2| 2017-09-01 김현 2,5653
90661 성 비오 신부님 이야기 - 성모님께 대한 봉헌에 관한.... 2017-09-15 김철빈 2,5650
90922 처절한 노부부의 인생 2017-10-23 김현 2,5652
91016 삶은 누리는 것이다. |1| 2017-11-06 강헌모 2,5650
91043 가을 바람의 편지 |1| 2017-11-10 김현 2,5651
91634 가끔은 어리석은 척하며 살아보자! |2| 2018-02-11 유웅열 2,5651
91818 한 마디의 말이 한 사람의 삶을 바꾼다. |2| 2018-03-06 유웅열 2,5652
92203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1| 2018-04-10 강헌모 2,5650
92631 가슴 찡한 스콧틀랜드 시골 양로원 어느 할머니의 시 |1| 2018-05-25 김현 2,5653
92925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1| 2018-06-28 강헌모 2,5650
93360 누가 제일 먼저 달려올까? |2| 2018-08-21 김현 2,5652
93658 선택과 포기 그리고 용기 |2| 2018-10-06 유웅열 2,5651
95310 이런사실을 아시나요 우리가 상식적으로 모르는 사실이 많습니다 |1| 2019-06-03 김현 2,5650
95362 ■ 한반도 생태계의 거점‘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1| 2019-06-10 이효숙 2,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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