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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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2474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4-23 장병찬 7260
102473 †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파우스 ... |1| 2023-04-23 장병찬 1,3670
102472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터무니없는 뒤바뀜 (아들들아, 용기 ... |1| 2023-04-23 장병찬 6920
102471 ■† 11권-101. 하느님 뜻만이 인간을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든 ... |1| 2023-04-22 장병찬 7070
102470 † 예수 수난 제21시간 (오후 1시 - 2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4-22 장병찬 7960
102469 † †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3-04-22 장병찬 3480
102468 ★예수님이 사제에게 - 농부이신 하느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3-04-22 장병찬 5720
102467 주님과 함께 가는 길 2023-04-22 이문섭 1,1720
102466 ■† 11권-84.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 되게 하는 하느님 뜻의 ... |1| 2023-04-21 장병찬 7660
102465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4-21 장병찬 6470
102464 † 예수님!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 [파우스티나 ... 2023-04-21 장병찬 3460
102463 ★예수님이 사제에게 -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아들들아, 용 ... 2023-04-21 장병찬 3890
102462 분수 2023-04-21 이경숙 5320
102461 ■† 11권-82. <수난의 시간들> 기도를 실행하는 영혼. [천 ... 2023-04-20 장병찬 2,2060
102460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2시) - 십자가에 ... 2023-04-20 장병찬 3350
102459 †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파우스티나 ... 2023-04-20 장병찬 4670
102458 ★예수님이 사제에게 - 축제의 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2023-04-20 장병찬 4160
102457 삶의 방법 |4| 2023-04-20 유재천 4862
102456 선물 2023-04-20 이경숙 4960
102455 ■† 11권-81. <수난의 시간들> 기도로 인한 예수님의 크나큰 ... |1| 2023-04-19 장병찬 9430
102454 † 예수 수난 제18시간 (오전 10시 - 11시) - 십자가를 ... |1| 2023-04-19 장병찬 1,0950
102453 †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 ... |1| 2023-04-19 장병찬 5720
102452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 ... |1| 2023-04-19 장병찬 5030
102451 ■† 11권-80. 하느님의 뜻과 일치된 행위만이 완전무결하다. ... 2023-04-18 장병찬 3730
102450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가시관을 쓰 ... 2023-04-18 장병찬 4560
102449 †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 [파 ... 2023-04-18 장병찬 3870
10244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단순하고 가난한 삶 (아들들아, 용 ... 2023-04-18 장병찬 5290
102445 ■† 11권-79. <수난의 시간들> 은 모든 기도 중에서 가장 ... |1| 2023-04-17 장병찬 5440
102444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8시 - 9시) - 다시 빌라도 ... |1| 2023-04-17 장병찬 4800
102443 †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 [ ... |1| 2023-04-17 장병찬 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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